자신을 사랑하는 것의 소중함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과천에 사는 이형렬 입니다
반갑습니다. 빛나사 홈페이지를 보다가 자기자신을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일어나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오늘 저의 자기봉사는 그동안 밖에서 일하
고 생활하면서 느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의 소중함' 에
대해서 빛나사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사람들과 나누는
것입니다.
밖에서 일을 하다보면 뜻대로 일이 잘 안풀려 화가나
기도 하고 직장상사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고
사람관계에서 뜻하지 않은 오해가 생겨 억울함을 느끼
기도 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속에
서 새삼 행복하고 즐거울 때 미소짓는 것은 쉬운일이나
힘들고 괴로울때 나 자신을 향해 웃어주는건
우리네 삶에서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 걸 느꼈습
니다.
저는 자기봉사 프로그램이 삶을 살아가면서 이렇듯 크
고 작은 고난과 시련이 찾아왔을 때 슬기롭게 극복하
고 스스로를 한단계 성숙한 인격체로 거듭날수있도록
힘과 원동력을 제공해주는 소중하고 감사한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저는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
으로 가는길에 '형렬아 오늘도 수고했다~' '형여리는
매일 나아지고 있다~' 라는 따뜻한 한마디를 스스로에
게 소리내어 해주는데 그때마다 가슴 깊은곳에서 그한
마디를 20년넘게 기다리고 갈구했던 무언가가 화답하
고 반응하는 것을 느꼈던 것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하루하루 실천하는 자기봉사가 당장의 결과물로
나타나지는 않을지 몰라도 그것이 쌓이고 쌓여
올바른 자기중심과 내면의 힘을 형성하여 앞으로
살면서 다가올 시련을 극복하고 그렇게 얻어진 지혜를
통해 여러분들 모두 타인을 밝히고 세상을 밝히는 길
로 나아갈 수 있는 '빛을 나투는 사람들'이 될 수 있음
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이 땅의 미래이고 이세상의 희망이랍니다.
스스로에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하루하루 자기자신
을 사랑하며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자기봉사 화이팅! 빛나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