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봉사 경주에서6월 16일
맛있게 먹고 자기봉사모임을 했습니다
첨오신 회원: 정상애님 김화자님
참석자: 황경옥님 이명숙님 최병진님 박혜정님
황경옥님: 저번달 자기봉사중 한번은 있는그대로 보기로 정했었는데
남편이 있는 그대로 보여진다.
오늘 자기봉사는 자신을 위해 주위의 모든일에 관심을 덜가지기3번
이명숙님 : 자신의 판단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정했는데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게 됨
아이에게 한템ㅍ 늦게 반응 하기가 예전엔 안 되었는데 이제
조금씩 가능 해짐
정상애님: 예전엔 외적으로 자기를 위했지만 이젠 자기봉사를
함으로 내적인 자기를 위할것임
박혜정 님 : 함께 더불어 함께 하는데 의의
암자에 오신 손님과 같이 수박도 먹고 같이 하도록 하겠음
최병진님 : 자신을 위하여 수련을 열심히 하도록 노력 하겠다
김화자 님: 아직 자기봉사를 잘모르겠다고 해서 나를 위한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기를 권유함
오늘은 모두 충만하고 화기 애애 하게 자기봉사 모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