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수원 밝은습관운동~
♥12월 11일 수원선역 밝은습관운동
-이민경님: 오늘 마음을 내서 오니 같은 양신자끼리 얘기할 기회가 없었는데,
같이 해서 좋고 봉사원에서 일하는 것이 보람이 있습니다.
-김유자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경화님: 날이 추워 안 올려고 했는데 오면 참 좋다.
새로운 걸 알게 되고 이런 면을 이런 관저에서 보면
좋겠다고 배우고 멀리서 지켜보는 것과 가까이서 얘기해보니
더 좋고 꾸준히 나와서 배우겠다.
-윤유정님: 석문유통 쫑파티에서 빠져나와 데려다 줄 사람이 없어서
애가 타었는데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칭찬을 받으니 정화력을 느꼈습니다. 상대 칭찬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장기화님: 제가 수원 선역 밝은습관운동 토대를 마련한 역할을 다한 것 같아
오늘 12월 11일을 끝으로 내려놓습니다.
이제 수원 선역 밝은습관운동이 더욱 크게 펼쳐지고 꽃피어지기 바랍니다.
모두 이때까지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첨부화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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