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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북수원 밝은습관운동~

  • 글쓴이:드림메이커
  • 조회:1286
  • 작성일:2017-12-16 23:24

  11월13일  북수원 밝은습관운동

참석자: 백화 화영 소경화  최표승 풍인 윤유정  신회원 가희 장기화 


 
소경화 ;한걸음 한번더 밝아진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도 꼭 참석 하겠구요  

재미있는 수다방 같아


오늘여기 온다고 김장과 수련 다 해놓고

여기 오는것이 참 좋아요~^^

 

최표승 ;공지뜬거보고 이번엔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댓글을 오기 전에  달고  걸음이 도장으로 왔는데 

이 좋은 걸 새로운 걸 하는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풍인; 예전엔 어떻게 안갈까 하는 핑계를 댔는데

이 밝은습관운동이 보이지 않는 빛이 투영이 되면서

어두워진 자신이 느껴져 극복하려고 

맘 변하기 전에 간다고 전화하고 왔는데 

여기 들어오기만 해도 밝아지는 내모습이 보였고

자신감이 생겼다. 제대로 느꼈습니다.

 

윤유정;  시골 내려갔다 왔는데 수련도 못했습니다.


여기와서  앉아있는데 밝은빛이  마구 느껴졌습니다.


회원님들이  오늘 따라 가족 같아 참 좋았습니다.

 

 

화영님 ;같이 수련하는사람들이


같이 얘기하는자리가 참좋고


활기도 생깁니다  

잠시  화장실 갔다왔는데 이전과 이후의 

더 밝아졌음의 차이가 보였습니다.


항상올때 마다 고민스럽지만


이제 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의미  부여 가치를 부여 하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백화님;
주관한다고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함을느꼈습니다.


명단을 적어 전화를 다했고


진행이 아니라  내마음이 중심을 잡은날이었습니다.


책임을 회피하고 나면  다시기회가 안오기에 

수락하고 나서  노력합니다.

 

 

신회원;  몰입해서 해보니 참좋습니다.


백화님 명단을 부르시고 적어 전화한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오전에 기억 안났었는데 오후에 기억나서 가야겠다고

결심해서 집에 안가고 왔습니다.


오면서 느낀 것이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칭찬하기 3가지를  하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데


직접 칭찬을 받아보니 참 기뻤습니다.


나투기해서  같이 하는 게 참 기쁘다는 걸 알았습니다.


같이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가희님;  집안 일하고 여러 가지 다하고  늦었지만


그래도 왔습니다.

 

 

장기화;  무슨 얘길 할까 하면서 두서 없이  내가 하고 싶은얘기를


하다보니  정말 하고 싶은 얘기가  생각나서  하니   참  좋았습니다.


자신의 공부에 대해 혼자 생각하는것 보다 얘기하니  마음이  휠씬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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