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6월의 시작이네요 모든 분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행법을 진행한 후 1인 1조 자기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듬직한 남자 친구들의 출석률이 조금 저조해서 조촐한 모임이었는데요. 다음에는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길 바랍니다^^

칠곡 자기봉사의 엄마같은 분이시죠? 성화님은 안정적인 마음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칭찬하기(관대해짐), 섭생 바르기 하기(건강), 같이 크게 웃기를 하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얼굴을 보며 신 나게 크게 웃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칠곡 자기봉사의 든든한 지붕같은 분이신 신은정 님은 순수한 마음으로 내가 사용하는 거을 감사하게 사용하기, 집안 정리 정돈을 30분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항상 선한 인상으로 성실히 출석해주시는 서태영 님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아무생각 없이 무엇을 하든지 웃어 보기를 하셨습니다. 함께 웃었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항상 편안한 진행을 맡아 주시는 이명화 님은 순수한 마음으로 사용하는 공간 정리하기 30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드러내기(감정표현), 표리일치하기, 사랑한다 말하기 3회를 하셨습니다.

이번 시간의 유일한 청일점 서윤제 님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부드럽게 대하기, 부드럽게 말하기를 하셨습니다. 누나와 서로 비슷한 실천을 하시네요~

칠곡 자기봉사의 모든 것을 감독해주시는 송이윤 님은 맑은 마음(지혜로운 마음, 다른 마음은 조금은 알 수 있는 것 같은데 맑은 마음은 어떠한 마음일까 궁금증이 생김)으로 거울 보고 밝은 미소 보내기 3회,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는 칭찬 및 격려 해주기 3회, 와식 수련 10분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 후기를 쓰고 있는 서혜영은 지혜로운 마음으로 나를 정리한다는 마음을 갖고 자신을 격려하기(먼저 겁을 먹기보다는 할 수 있다는 의지 갖기), 내가 사용하는 공간 청소하기, 남은 대학 생활을 위한 계획 세우기를 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