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봉사의 맛
자신을 위해 남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제끝 자기봉사를 해오면서 하루 하루 행법을 하고 실천사항을
지켜 나가고 그러다 어느날 멍 하게 잊어버리고 ~~
또 어떤땐 늘 같은 범주안에서 뱅뱅 돌고 있는 실천 사항을 보며
큰 돌파구가 필요 하다고 생각했다 .
그래서 원장님께 상담을 하고~~~
더많이 할수 있을때 더 많이 더 크게 행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또 내 주관으로 모든일을 결정해야 함을 스스로 느끼고~~~
이제사 제대로 자기봉사를 하는것 같다.
뿌듯해지고 나스스로 보는눈이 부드러워지고 있다.
주로 모든생활에 지행합일을 하려고 하고 있는 자신이 참 좋다.
아이들을 보는 눈도 잘못을 찾아 내는 엄마가 아닌 대화를 나누고자
노력하는 엄마가 되고자한다.
이제사 3단계쯤에 진입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