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봉사 두주째
책을 읽기는 두주째엔 하루는 넘 바빠서 할수 없었고 계속 이어 지고 있다
그때 마다 마음이 기차를 타고 오는 상황이건 어떤상황이든 안정되고 편안해짐을 느낀다 .
말 덜하고 듣기
3월 7일 다담하면서 살짝잊고 첫말미에 말을 하다가 아차~~~ 하고 들으려 노력
생각보다 듣기의 어려움 ~~ 하지만 노력했음
3월 8일 미장원에서 파마를 하면서 듣기 완성 미소만 짓고 있어도 충분~~~
내가 하고 싶은말을 분석 할수 있었음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다시 확인함
3월 9일 수련회를 마치고 내가 좋아하는 후배와 산책 겸 집으로 걸어옴
나의 봉사를 잊고 마구 이야기~~
집에 돌아와서 내가 도와주려는 말보다 들어 주는것 이 더 나았을것
같다고 후화~~~
3월 10일 남편과 대화 에서 나도 모르게 "" 이야기 해봐요
하기 싫으면 당신 하고 싶을때 해요 기다릴께" 라고 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듣기를 준비 하고 있는 자신이 대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