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봉사 활동

자기봉사 활동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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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이의 자기봉사~!

  • 글쓴이:시원잉
  • 조회:2821
  • 작성일:2013-02-19 23:18

이제서야 올리네요.....^^;; 꼬박꼬박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기봉사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나만 있어선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남과 함께하며 나를 알아가는것이 많기 때문에 

 

누군가와 마음을 공유하고, 사람에게서 나를 끌어내어 나의 자존감을 높히기위한 방법으로 '소통' 생각했습니다.

 

소통을 잘하기위해서는 크게 두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첫번째는, 마주치며 얘기하기. 아이컨택을 하며 대화를 할때는 자연스럽게 경청을 하게 되며 더욱더 사람에게 물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나에게 끌어올 있게 되고,  소통   있는 범위가 확장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쨰는, 그에 따른 제스처. 제스처는 상대방에 대한 소통의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당신과 소통하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있는 표현방법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두가지는 나를 위해서 그리고 상대를 위해서, 나도 좋고 그대(?) 좋은 윈윈(?) 자기봉사 실천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13 수요일 시작 : 회의하면서 마주치기는 조금 부족했으나, 제스처는 상황에 맞게 했음

2 14 목요일 : 학원에서 상담할 마주치기 100% 그러나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했음(ㅠㅠ) 제스처도 상황에 맞게 잘했음자연스럽게 경청도 잘했음.

2 15 금요일 : 친구를 만날 때와 석문호흡 도장에서 다담할 눈마주치기는 조금 부족. 제스처는 맞게 잘했음

2 16 토요일 :  가족끼리 시간을 보냈는데 마주치기는 조금 부족. 제스처는 상황에 따라 했지만 마음이 나지않을 때는 소홀히 했음.

2 17 일요일(소통으로 다시 시작) : 청봉단 모임 할때, 마주치려고 ~~~ 노력. 제스처는 조금 오버함......^^;;;;;

2 18 월요일 : 마주치기와 제스처 둘다 만족.

2 19 화요일 : 마주치기 노력했지만 조금 부족. 제스처는 상황에 맞게 했음.


 

 2 20 수요일부터는 글의 댓글로 자기봉사 정리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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