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봉사 : 김대원
자기봉사 - 성숙
세상을 살아갈 때,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불가피한 마찰이 여럿 있다.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근본적으로 봤을 때, 그것은 본인의 비성숙함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해서 자기봉사의 주제를 성숙이라고 결정했다.
또한, 몸이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성숙을 다음과 같이 2가지의 방향으로 나누었다.
1. 신체적으로의 성숙
2. 심적으로의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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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적 - 성숙해지기 (철 들기)
- 책 일주일에 한 권씩 읽기 (근시안적인 안목을 탈피하고 간접적인 경험들을 쌓기 위함이다)
- 신문 구독하기 (정치, 경제, 사회,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여러 지식들을 포괄적으로 접할 수 있다)
- 타인 칭찬 많이 하기. 장점은 부각시켜 칭찬해주고, 단점은 지적하되 기분 상하지 않게 좋은 발전 방향을 이야기 해준다
2.신체적 - 성숙해지기 (건강하기)
- 좋아하는 운동 꾸준히 하기 (본인은 축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축구 모임을 갖는다. 대인관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짧은 거리는 걷기 (생활 속의 운동)
- 취침시간, 기상시간 모두 당기기 (아침형 인간이 되기, 아침 꼬박 챙겨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