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s story - 5
층봉단ㅋ 겨울 연수를 다녀와서
그곳은 봉인이 된 천국이였다는걸 느끼네요.
현실에 돌아오니.. 봉인 해제..된 느낌 이랄까요ㅎ
그날의 나, 너 그리고 우리, 그 곳, 그 시간이
참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씨를 잘 심고 돌아왔으니,
자신이 어떤꽃이 될지 기대하며
꽃 밭이 만개하는 그날까지
지금 이 순간을 귀하고 감사하게 살수 있도록
해주신 비전 2013팀, 청봉단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자기봉사, 그것은 날 위한 노력 입니다 ♥ H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