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사람 밝은습관운동 교육] '작고 소소한 실천' 소감(2021.7.18.)
② ‘작고 소소한 실천’ 의 체득‧체험‧체감
● 1조
- 하루에 두세 번 다른 참가자들이 올린 마음과 마음가짐을 다섯 개 정도씩 읽고 이모티콘을 달아주는데 그 내용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 언제든 다시 돌아가 같이 함께 더불어 할 수 있는 든든한 중심으로 밴드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 밴드 활동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다른 존재들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다른 존재들의 상황을 이해하게 됩니다.
- 밝은습관운동은 같이 함께 더불어 조화·상생·상합하여 하나 되는 통합의 과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밴드 활동에서 수도자의 삶을 공유하게 되는데 그러한 문화 안에 있는 것 자체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게 되기에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 2조
- 습관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 의식적으로 반복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것이 의식이 됩니다.
- 자기가 중심이 되어서 주체, 주도, 자율적으로 주인이 되어서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의식이 밖에서 점점 자신의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공동의 배를 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 내 마음이 전체이고 전체가 내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 내가 긍정을 일으켜 달라지면 전체 흐름과 형국도 달라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제일 큰 체득은 의식이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 신경을 쓰면 밝은 습관을 하고 수련도 하게 됩니다.
- 신경을 쓰지 않으면 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매너리즘도 옵니다.
- 어떤 것을 올려야 할지 몰라서 의무적, 습관적으로 올리게 되기도 합니다.
- 그래도 계속 올리면서 같이 밝아짐이 느껴져서 처질만 하면 바로 올리게 됩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한다는 것에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 양신수련이 험난한데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분이 없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한다는 것이 서로에게 공부가 되면서 서로 이익을 주는 것 같습니다.
- 내가 타 존재에게 힘이 되기도 하고 타 존재에게 배우기도 합니다.
- 지상에서 이렇게 사는 부분이 마음공부로 이해가 됩니다.
- 석문인은 조화, 상생, 상합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 요즘 뉴스를 접하면 엉망이고 환란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 뉴스를 접하면 광도, 밀도, 순도가 떨어짐을 많이 느낍니다.
- 최근 인터넷을 많이 절제하게 되면서 자신이 기특합니다.
- 내가 상대를 품게 되고 넉넉해지면서 조화로워지는 것을 요즘 느낍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가 아직은 체감이 안 됩니다.
- 하루 10번 올리는 작고 소소한 실천이 초반보다 느슨해진 것 같습니다.
- 타 선역 회원들과 나눔수련을 하니 가깝게 느껴집니다.
- 이모티콘 댓글을 다는 데 관심이 있지만 잘 모르는 사이에 올리게 되면 상대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 그런데 이모티콘을 내가 상대에게 받으면 기분은 좋은 것 같습니다.
- 마음만 먹으면 하는데 마음먹기가 어렵습니다.
- 깨어있는 부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작지만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3조
- 처음에 올리는 숫자의 회수에 집중했지만, 점점 마음을 열고 같이 함께 더불어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할 때 빛과 힘 가치가 커짐을 인식합니다.
- 유형적인 것도 있지만 무형적인 큰 흐름에 함께 하고 있음을 자각합니다.
- 나의 변화가 일어날 때 주변의 변화가 일어남을 보고 항상 마음속에는 같이 함께 더불어 하고 있음을 자성 자각하게 됩니다.
- 작고 소소한 실천이 나를 깨어나게 함을 느낍니다.
- 주변을 돌아보게 되고 상대가 올리는 내용을 보면서 밝음을 보게 되고 그러면서 나의 마음을 추스르게 되고 의식의 확장성도 갖게 됩니다.
- 올리면서 흥이 나기도 하며 그만큼 어둠을 소멸시키고 밝음을 끌어올리는 삶 생활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 올리는 내용이 나를 위하는 섭리행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함의 연결성이 인지되면서 우리는 하나이구나라는 자각이 들며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는 과정임을 인식합니다.
● 4조
- 올리고 난 후에 밝음이 유지가 되는데 이 자체로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이구나 느껴졌습니다.
-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변화 발전하기 위해서는 적든 많든 정성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 인식을 하고 꾸준하게 실천하였습니다.
- 형식적으로 가끔 올리다 보니 실천력이 떨어져서 좀 더 지속해서 실천할 필요가 있겠다고 깨달았습니다.
- 응원과 격려의 댓글들을 보면서 밝음이 유지가 되었습니다.
● 5조
- 자신이 밝아지니 주변의 존재와 환경에도 밝음이 절로 호환, 파동, 공명의 영향으로 넉넉하고 여유롭고 순리대로 이루어지고 주변 존재들에게 권하게 됩니다.
- 도무에 적용하여 실천하니 자신이 더 넉넉하고 여유로움이 생겨 자신이 많이 밝아지며 자신감이 일어납니다.
- 10번을 채워야 한다는 마음에 바빴는데 못했어도 이제는 여유와 넉넉함으로 이어서 하게 됩니다.
- 이모티콘에 위로와 격려를 받으면서 같이 함께 더불어 한다는 마음으로 생각하며 밝은습관 가지기와 나투기에서 섭리행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에 울컥하였습니다.
- 처음에 부담감이 있었지만 내려놓고 하다 보니 10회가 넘어가고 작고 소소한 실천을 노트에 적어 놓고 보니 하루의 일과가 되면서 모이고 모여 응집되어 큰 시너지 효과가 있으면서 공부의 생명력이 일어납니다.
● 6조
- 하늘이 함께 한다는 마음이 들면서 감사함이 올라옵니다.
- 직장에서 하루에 한 번 정도 눈 감고 수련하며 글 올리고 잠깐 멈추고 1분 정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하늘사람 나의 역사와 하늘사람 밝은습관을 함께 하면서 역사 심법 걸고 하루 마감 시 희망과 긍정으로 공부하고 체험하게 됩니다.
- 하루에 10회 이상 하려고 노력하며 칭찬 이모티콘 올리는 습관이 생겨 칭찬하고 나면 자신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 자신의 글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깨어있을 수 있어 주체적인 실천 글을 올릴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 감정의 기복이 적어지면서 밝으므로 노력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 매 순간 마음과 마음가짐을 정하고 실천하려고 의지를 내고 노력함에 따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고, 실천하는 자신에게 신뢰와 믿음이 생깁니다.
● 7조
- 찰나에 지나가는 것을 인지·인식하게 됩니다. 내가 그랬구나! 받아들이는 순간 이미 변해 있습니다
- 환경과 여건에서 내 습관이 어떻게 나오는지 주시합니다. 옛날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간헐적 단식 거의 습관화 되었습니다. 수면 습관이 개선되었습니다.
- 일일 실천사항을 올리면서 내 마음을 살피고 변한 것을 인식합니다.
- 시간에 대해 인색함이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대로 받아서 하게 됩니다. 넉넉해지고 여유로워지고 다른 사람을 인정 존중 배려하는 것을 체득해가며 변화해가니까 수련 도무 일상이 하나로 조화 상생 상합해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 좋고 싫음의 분별력이 강했는데 자신에게 여유로워지니까 외부 사람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 참되게 인지 인식 인정하고 실천하는가? ‘ 참되게’를 놓치고 있었습니다. 밖으로 향했던 시선이 자기 안으로 모입니다. 밝음으로 보니 흐림도 어둠도 잘 보입니다. 밝음이 용적이고 인성적인 부분에서 본과 정체성의 중심을 잡게 해줍니다. 물질에 대한 애증이 있어 내려놔야 해. 없애야 해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을 바꾸니 다르게 보입니다.
- ‘빨리 갈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처럼 밴드에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니 지금껏 잘해왔습니다. 행공시 혼자 하면 힘들었을 건데 같이 함께 더불어 하니 쉽게 됩니다.
- 작고 소소한 실천 올릴 때 기준은 있되 할 수 있는 만큼 해보자 그러다 보니 시간이 되면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게 된다. 마음이 안정되어갑니다.
- 여럿이 하는 게 좋습니다. 혼자 하는 것은 꾸준히 못 하고 한마음으로 하니까 호환·파동. 공명하여 꾸준히 하니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 올릴 때 내가 어떤 마음이 일어나는가 보니 사랑하는 마음, 애틋한 마음, 소중한 마음이 들어 울컥할 때가 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것입니다. 완성도인분의 글에 댓글을 달 때 처음 신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드리고 싶으니까 겸허하고 겸손하되 당당한 마음으로 울리니까 속이 후련했습니다.
- 해도 되나 라는 마음 자체가 흐림이므로 다시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 혼자 먼저 가는 습관이 있습니다. 자신의 작고 소소한 실천을 올릴 때 앞. 뒤로 회원들의 글을 보면 각자는 나무고 전체는 숲같이 느껴지는데 나무 하나하나 올곧게 성장해서 전체 숲을 이루는 가운데 자기 자신에게 더 집중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 8조
- 목표를 정하여 하는 실천이 가능해졌습니다.
- 자신을 보는 힘이 세졌습니다.
- 주변이 바뀌어도 정리되고, 오르내리는 마음도 내 모습으로 받아들이고 자체로 보게 됩니다.
- 수련과 일상이 다르지 않다는 걸 느낍니다.
● 9조
- 효과를 생각하기에 앞서 습관을 만들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 어색했는데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결과 중심을 보아왔는데 요즘에는 과정을 중심으로 보는 거 같습니다.
- 앞뒤로 '좋아요'를 누르면서 섭리행 밴드에 올리는 것 자체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고 올리다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이제는 변화된 자신을 본다고 올리게 됩니다. 횟수를 채우기 위해 올릴 때도 있지만, 진정성 있게 올려보자 하고 생각합니다.
- 밴드에 올리는 것 자체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교육하면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것이구나 생각합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면서 조금 더 실천하게 됩니다. 조금 더 섭리적인 방향으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 10조
- 개인적인 사고와 행동에서 같이 호환 파동 공명하면서 힘이 세지고 응원 메시지에 위기를 넘기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 유형적인 것과 더불어 서 무형의 원신과 신들과 함께하는 큰 변화에 관점으로 공부에 전환이 되고 있습니다.
- 투영화를 겪으면서 방학을 기다려지는 마음이 일어났지만, 육신에 공부를 넘어서고 자신에 핸디캡과 트라우마를 이겨내면서 힘을 얻어 가고 있습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몸에 체화되어가고 공부가 상승 확장 발전되어 가는 즐거운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