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7월 4주차 심화 27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97
  • 작성일:2021-08-21 13:44

1.*(수원)

나눔수련후 눈물이 많아진 7월입니다. 자신의 눈빛을 성찰 탐구하면서 공부가 마무리되니 또 다른 공부와 직면하게 됩니다. 사람과 세상이 싫어 대화도, 눈도 마주치기 싫었던 지난 나의 삶과 석문호흡을 만나 대화와 눈빛이 최근에 자연스러워진 나라서 어떤 모습이 정말 나이고 내가 원하는 모습일까, 어리둥절한 요즘입니다.

 

인간은 본래 외로운 존재인지, 대화를 통해 함께 있는 것만으로 사랑이며 행복이라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즐거운 나눔수련 다음 날 아침, 눈은 6시에 떠졌으나 허전한 마음으로 중심을 못 잡고 오전 내내 늘어지는 자신을 보고, 고독감보다 더했을, 외로움을 겪고 준비도 없이 떠난 여동생이 또 떠오르고 가슴이 미어져 오며 주변 존재들의 마음도 헤아려집니다.

 

나는 내 나이 50이 될 때까지 어떤 감정으로 살아왔길래.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석문호흡에 감사하며 그저, 자신을 품어줍니다. 즐거운 나눔 수련 후, 스스로 고독을 인식하고 주변 존재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의식이 확장됩니다.

 

거친 야생마에서 얌전한 집 강아지로 변해가는 이 과정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결혼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오직 하나, 인성 충만감 뒤에 밀려오는 빈 마음을 되도록 빨리, 항공과 운기복습으로 채워주는 것입니다. 새로운 실천을 시도하며 습관화하겠습니다.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눈빛 표정이 아주 편해지면서 자주 웃습니다. 경청 할 때 눈을 자주 깜박거림은 보완해야겠습니다. 눈을 깜박거리지 않고 경청하는 것이 왜 잘 안되는지 아직 모르지만, 넉넉히 기다려 주겠습니다.

 

2.*숙 (대전)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행공을 하며 나눔수련을 준비하였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나눔수련을 하면서 자신의 수련과 섭리행에 대해 놓치고 있던 부분을 성찰 탐구하게 된 좋은 공부의 장이었습니다.

 

긍정을 일으켜 밝음으로 자신과 주변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또한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진솔하고 소박한 사랑 충만의 기쁨과 즐거움, 환희심이 올라왔습니다.

 

참으로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새롭게 새기게 돼는 보람 있는 나눔수련이었습니다.

 

볼 때마다 자신의 모습이 새롭습니다. 따뜻함과 진솔함이 가득한 자신에게 감사함이 올라옵니다.

 

자신의 밝은 장점들을 더 크고 깊고 넓게 표현 표출 표방되도록 정성과 노력을 다짐합니다.

 

3.*숙 (인천)

밝은 습관 나눔수련을 하며 그냥 흘려버리기 쉬운 일상의 작고 소소한 체득ㆍ체험ㆍ체감을 놓치지 않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할지 떠오르지 않다가도 막상 이야기할 차례가 되면

평범함 속의 기적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소중한 체득ㆍ체험ㆍ체감으로 건져 올리게 되어 좋은 결과를 얻는 듯한 느낌입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나투고 밝히고 나눌 수 있기에 더욱 즐겁고 신명이 나는 것 같습니다.

 

밝은 미소가 자연스러워지고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자신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4.*순 (순천)

이번 밝은 습관 나눔수련에서는 채약 공부를 하시는 분들과 진솔하게 교류 공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공부하는 환경과 여건이 만만치 않지만 외면 회피하지 않고 직시하고 직면하면서 꿈 희망 긍정 열정으로 노력하고 시도하는 모습, 솔직하고 진솔하게 표현 표출 표방하는 모습에서 감동 감명 감화가 일어나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저 자신도 내면에서 올라오는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고, 이야기 과정에서 조금 더 확실하게 정리되며 자신의 공부에 대한 확신, 노력하고 시도하는 자신에 대한 믿음 사랑이 커졌습니다. 그동안 수련을 통해서 많이 정화 순화 승화되어 많이 밝아지고 맑아지고 있는 자신을 인정 존중하게 되지만 조금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당당하게 드러내고자 합니다.

 

목소리는 따뜻하고 자신감이 느껴졌고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편안하고 여유롭게 이야기합니다. 처음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낯설고 어색했으나 회차를 거듭할수록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5.*례 (수원)

시간 속에서 공부를 참되게 인지 인식 인정하여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는 밝음으로 승화시켜 하는 모습이 든든하고 상승 확장 발전되어가는 과정과 절차를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위해 기본을 충실히 하는 여유와 넉넉함을 품은 회원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늘 깨어있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음으로 공부의 환경을 바라보는 여유와 넉넉함으로 수련 도무 일상이 간단 간결 단순화 된다는 뜻깊은 수도를 하고 계시는 회원분이 아름답게 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나 자신의 밝고 맑고 찬란함이 깃들어 있는 소중한 빛과 힘, 가치를 인지 인식 인정하고 인정 존중 배려하여 할 수 있다 하면 된다고 될 때까지 한다는 즐거운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격려 칭찬 사랑하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한 소중함이 일깨워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6.*남 (수원)

석문도법 대중화 인류화 세계화는 석문도법 석문사상 석문도담 석문호흡을 체득ㆍ체험ㆍ체감한 석문인들이 그에 합당한 지행합일 언행일치 표리일치 내외일치로서 자신을 증거 증명 검증할 때 세상을 도의 품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말씀에 대해 깊이 성찰 탐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석문인의 공부생명력이 중요하고, 세상 사람들은 석문인을 통해 하늘을 보게 되며, 석문인의 섭리행실천이 곧 천상문명을 지상에 내리는 후천역사의 실질적인 과정이 됨을 정리하였습니다.

 

후천역사의 안배속에 하늘에서 무형적인 흐름과 형국을 조성하고 형성하고 만들어주면 그러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 지상 석문도인들의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것이 곧 하늘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것이며 그것이 석문 프리미엄, 석문문화가 지상의 문화로 안착하는 과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하여 현재 나 자신이 하늘사람 밝은습관운동으로 섭리행을 실천하는 것이 곧 석문도법 대중화, 인류화, 세계화의 초석이 됨을 깨달으며, 실질적인 행으로 공부생명력을 더욱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활기찬 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눈빛 표정과 단어 용어 문장 말 말투 행동에서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중지, 그러면서도 자신이 가야 할 길에 대한 굳건한 소명의식이 다부지게 느껴졌습니다.

 

본과 정체성이 올곧게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이 무 유형적으로 인지 인식 인정되며 천지간에 홀로 우뚝 서는 자신을 보게 되어 뿌듯함과 만족감이 일었습니다.

 

영상 탐구을 통해 자신을 더 크고 깊고 넓게 보게 되며 자신에 대한 순수 믿음 신뢰가 더욱 깊어지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7.*진 (대구)

푹푹 찌는 듯한 주말의 날씨에 기력이 소진되기 쉬운 심신을 추스르고 밝고 맑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습관가지기 나눔수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석문도문에 입회하여 처음으로 단전을 짚어 주시고 석문도법의 흐름과 형국을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게끔 과 정체성을 심어주신 회원과 밝고 깊고 진솔한 마음을 교류 공감 소통하며 조화와 상생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함이 엿보이며 근엄한 모습을 갖추신 회원과의 이해 수용 포용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의 시간은 좀 더 자신을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교감과 공부의 장이 된 것 같습니다.

 

비록 짧은 5분과 5분의 시간 속에서 오롯이 자신의 얘기를 통해 자신의 상태 행위 행동을 표현 표출 표방하는 빛과 힘, 가치를 승화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하고 귀중한 나눔 수련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자신의 모습이 어색하고 눈빛 표정을 좀 더 넉넉하고 편안하게 개선해야 할 공부의 과제를 인지 인식 인정해 봅니다.

 

8.*영 (수원)

좀 더 마음이 진중해지고 자신을 바라보는 한주였습니다. 대우주와 소우주의 흐름과 형국이 다르지 아니하고 같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내면의 밝음을 더욱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밝음을 이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존재의 본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그리고 올바른 기다림은 무엇인가를 생각하였습니다.

 

영상 속의 자신을 바라보는 게 아주 즐겁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나은 자신이 된다는 것은 충만함을 가져다주는 것임을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보듯 그렇게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고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9.*아 (수원)

진솔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교류 공감 소통한 시간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밝음을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그 시간이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다가왔으며 마음과 마음가짐 24분 수련이 고요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할수록 그 시간에 더욱더 충직 충실 충만해지고 더 크고 깊은 넓은 여유와 넉넉함이 일어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득 체험 체감하였습니다.

 

10.*진 (수원)

녹녹지 않은 지상의 삶이 피로감으로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정화 순화 승화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상태 행위 현상이지만 지상의 삶을 돌아보면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삶을 영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삶을 보면 그렇게 쉽게 볼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결코 우연이 아닌 자신의 노력 피와 땀 인내와 고뇌의 삶이 베여있는 아름다운 삶이라는 것입니다.

 

본과 정체성에 합당한 빛과 힘, 가치를 나타나고 밝히고 나누는 것이 지금의 자신이고 지금처럼 나아가는 것이 지금의 자신이 아름다워지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모습에서 여유와 당당함이 보입니다. 날이 갈수록 영상 탐구를 통해 자신을 재인식하는 좋은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11.*경 (부산)

본수련 도중 큰애가 쇼크로 기절하면서 머리를 부딪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해서 많이 놀랐으나 회원이 같이 함께 소주천 운기를 하며 안정시켜 주셔서 금세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안정이 되었습니다. 많이 당황했는데 참 감사했습니다.

 

평소 대맥, 소주천 파장을 뽑아서 운기 해보고 싶었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시도를 해보지 못했는데 회원과 같이해보니 된다는 자신감이 생기며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참. 좋았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화 2심법을 걸고 수련을 하니 과거의 힘들었던 시간이 떠오르며 내가 힘들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야기하면서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주천 수련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회원과 같이 함께 더불어 수련을 하니 진기의 흐림이 느껴지고 의식을 모은다는 체득이 생겨 참 좋고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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