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7월 5주차 심화 28차)
1.문*숙 (부산)
언제부턴가 처음 뵙는 분도 처음부터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어우러지는게 보입니다.
서로 공유하는 시간에는 상대방의 가치관과 관점도 "저런 관점으로 보는구나"하며 흥미롭고 좋아 보였으며 자신의 이야기에서는 스스로가 자신을 흡족해하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지난 시간에 공부했던 모습을 즐겁고 재미있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참 밝았고, 표정은 자주 웃고 다양한 표정으로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함께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2.장*영 (대전)
밝은습관 나투기 진행시 20분 수련도 차분하고 침착하고 고요한 상태가 지속되어 몰입이 잘되어 금방 시간이 지나갔으며, 10분씩 자신의 체득ㆍ체험ㆍ체감한 내용을 순수하고 진솔하게 꾸밈없이 즐겁게 나투고 밝히고 나누다 보니 오래 사귀었던 친한 친구처럼 밝고 맑고 찬란한 빛의 교류ㆍ공감ㆍ소통이 되었습니다. 힘들었던 도담을 나눌 때는 서로 응원해주고 즐겁고 신났던 일들은 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나누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누기 진행 때 자신의 장점을 순수하고 진솔하게 표현 표출표방하며 상대방을 칭찬할 때는 스스로 인지 인식 인정하지 못했던 부분을 서로 나투고 밝히고 나누니 서로의 빛들이 더욱 밝아지고 맑아지고 찬란해지며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상 탐구 소감은 전보다 여유와 넉넉함으로 자신이 있고 당당하게 말하는 자신을 보면서 상승 확장 발전하여 변화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매 순간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며 격려 칭찬 사랑하여 같이 함께 더불어 조화와 완성을 이룰 수 있도록 일념정진 용맹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손*숙 (대전)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행공과 마음과 마음가짐 5분 수련을 하고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오래전 나눔수련을 한 회원과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면서 회원의 밝음이 크고 깊고 넓어진 체득ㆍ체험ㆍ체감 이야기가 크게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유머와 위트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진솔하게 전해주는 회원의 모습이 크게 마음에 울림을 주었습니다.
물처럼 유연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체득 체험 체감의 나눔을 통해 자신의 빛과 힘, 가치가 더욱 밝아지면서 즐겁고 보람 있는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밝은 미소와 편안한 모습에서 따뜻함과 넉넉함이 더 깊어졌음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됩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 공감 소통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조화롭게 다가왔습니다.
점점 변화 발전하는 자신에게 감사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4.박*숙 (창원)
자신의 수련 도무 일상을 표현 표출 표방하면서 많이 자연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나눔 수련을 했을 땐 중단전의 정화가 많이 일어났는데 전에 더욱 여유롭고 넉넉하게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걸림이 있던 부분들을 말하면서도 많이 밝아졌음을 느낍니다.
밝고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일신우일신 하는 자신이 자신다워짐에 기쁩니다.
5.이*경 (전주)
양신 공부가 답보되는 가운데 습관의 중요성이 크게 인식되어 밝은습관운동을 통해 의식 인식 습관의 상승 확장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신청을 하였습니다.
심법을 정하기 위해 현재 나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부터 좀 더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고 심법을 걸고 수련하는 중에 현재의 나 자신의 모습과 또한 상대의 입장에서의 나 자신의 모습이 거울처럼 인지 인식 인정되어 내가 어떠한 실천이 필요한지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각자의 체득 체험 체감을 비롯하여 공부 방식이나 장점 등 여러 특성 특징 특색들을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배움이 일어나면서 서로의 빛이 통합되어 더 큰 공부로 나아갈 수 있음이 인식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속에서 굳어진 인성적인 습관을 신성적으로 바꾸기까지는 많은 의지와 노력, 시간이 필요하기에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면서 빛의 호환 파동 공명이 이루어진다면 공부가 즐겁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적극적으로 실천해보리라 다짐합니다.
6.김*연 (부산)
꾸밈없이 말하는 저의 모습이 참 좋았고 늘 밝은 모습으로 대해주시는 회원의 석문인으로서의 부드러움과 밝은 모습에 참 닮고 싶다고 생각했으며 침착하고 편안하신 회원의 여유로움, 그리고 집중해서 들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이번 나눔수련에선 과거 지나온 과정의 저의 역사가 본수련 중 스쳐 지나가며 눈물이 났고 그런 과정에서 결자해지 해원상생 거악생신하는 충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모든 일을 이제는 조금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이 참 대견하고 그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극복한 자신을 칭찬 격려 사랑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보니 아직 표정과 말 말투 행동이 어색합니다. 밝은 습관에 참여하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니 불편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보완하며 그런 자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지나온 과거의 결과이기에 받아들이고 밝은 미래를 꿈꾸기에 밝은 자신을 그려봅니다.
7.류*남 (수원)
밝은습관운동 교육을 통해 스스로가 무엇을 위해 노력했고, 실제로 자신이 어떤 점이 변화발전하고 있는지를 성찰 탐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밝은습관운동 교육의 실천들이 '섭리행 실천'의 관점에서 어떤 빛과 힘, 가치를 가졌는지를 돌아보며 정리 정련 정립 정돈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고 소소한 실천이 하루하루 시간을 더해가며 깊이감을 더해가게 되고, 또한 자신의 변화발전의 흐름을 자아내는 과정을 교육을 통해 경험하면서, '아주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꾸준하고 지속적인 정성과 노력'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같이 함께 더불어'도 결국은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 주체 주도 자율성'이 핵심 가치의 밑바탕이 되며 순수하고 순일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것 또한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어떤 심상과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이야기를 하는가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과 있는 그대로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 自身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자신 自身을 인식하고 받아들일 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순간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한다'라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크게 일으켜 임하니 흐름과 형국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모든 것은 자신에서 비롯되고 자신으로 귀결되는 이치를 체득ㆍ체험ㆍ체감하였습니다.
영상 탐구을 하면서, 조금 더 기존의 자신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는 순수하고 순일한 자신에 대한 꿈 희망 긍정 열정을 일깨우게 되었습니다.
8.정*숙 (대구)
행공과 마음과 마음가지기 수련한 후에 편안한 마음으로 수련에 들어갔습니다.
심법으로 지신을 격려 칭찬 사랑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에 들어가 '진정으로 자신을 격려하고 사랑했는가?'라는 생각에 눈물이 울컥 올라오며 자신이 어렸을 때 느끼지 못한 진심 어린 격려와 사랑을 받고 싶어 함을 인지하며 '지금부터야~~' 자신에게 속삭입니다.
오래전부터 면이 있는 한사님의 밝음이 크고 깊고 넓어진 모습에 큰 감사함이 일었고 역발상으로 체험·체득·체감의 나눔을 통해 '아~ 그럴 수도 있구나.' 인지 인식 인정하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회원의 순수한 모습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천천히 진솔하게 이어가는 모습이 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졌고 2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9.류*숙 (인천)
밝은 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공부를 격려 칭찬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그 마음의 진심 어린 깊이가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하게 호환 파동 공명이 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자세도 괜찮아 보였는데, 이전에 자세가 반듯하지 않아 꾸준히 의식하고 노력해온 결과 이제는 조금 나아진 듯 보여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10.김*진 (수원)
올곧은 자기중심을 세워서 주체 주도 자율성을 발휘하여 자신의 빛과 힘, 가치가 상승 확장 발전하는 과정과 절차를 인식하고, 그러한 자신을 격려하고 칭찬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얼마만큼 자신을 세밀하고 신속하게 보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안정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여유와 자신감이 있습니다. 지난 시간 속에서, 많은 경험과 체득을 통해서 얻은 것이 잘 표현 표출 표방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남아있는 습관을 보면서 노력의 가치를 발휘하여야겠습니다.
11.박*화 (수원)
20분 수련에서 심법을 걸고 자기 자신을 가만히 보았사온데 처음에는 자신에 관한 투영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하심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것으로 하였는데 그동안 하심하지 못한 자신이 인식되었습니다
세 번째에서는 심법을 걸고 가만히 있으니 육신에 빛이 채워지는 것을 체득하였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수련도 하지 않고 자신을 보기가 쉽진 않지만, 그 과정에서 기다림과 내려놓기를 배우는 것 같습니다.
12.김*오 (서울)
같은 조원들과 나눔수련을 하는데 청량한 기운이 온몸으로 차오르는 것을 느꼈고 나중에는 저 자신이 삶에 대하여 공포심을 가지고 살아온 모습이 보여 자신을 스스로 많이 감싸주었습니다.
노트북 문제로 영상을 촬영하지 못하였지만, 화면에서 밝게 저 자신의 얘기를 하고 같은 조원들이 말을 할 때는 최대한 경청하고 공감을 표시하면서 듣는 저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13.이*형 (서울)
회원께서 체득ㆍ체험ㆍ체감 내용으로 양신공부에 대해 실질적 구체적 현실적으로 지로 인도 안내를 받았습니다. 자신의 삶이 곧 섭리 안의 삶이고, 그러한 삶을 절대 긍정으로 섭리적인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하는 것이 양신공부의 기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눔수련으로 삼주축광 후 24분 본수련을 하였는데, 의식이 뚝 떨어지면서 깊이 몰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