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7월 3주차 심화 26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17
  • 작성일:2021-08-21 13:41

1.*(대구)

오랜 시간 같이 함께 더불어 하였음에 편안한 마음으로 진솔하게 표현ㆍ표출ㆍ표방하여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나온 모든 과정을 말하지 않아도 눈빛 표정 자세로 알게 되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이해 수용 포용 하고 공부의 자양분으로 삼아 더 밝은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서로의 꿈 희망 긍정 열정에서 공감도 되고 자신들이 가야 할 길에 의지와 열정을 새롭게 일으키게 되는 공부의 장이 되었습니다.

 

영상 속에 자신을 보며 눈빛 표정 자세가 더 밝고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수원)

나눔수련 당일에도 긴장감은 많이 사라지면서 편안하게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ㆍ공감ㆍ소통함에 충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눔수련 이틀 전부터 먹었다 하면 배가 아팠는데, 대장 명현인 듯 끝난 후 회복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모습에 적응을 잘해가는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합니다.

 

꿈 희망 긍정 열정 용기가 되살아났으며 머리에서 가슴으로 각인이 된 공부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나누어주시고, 본과 정체성 확립으로 의지력을 일으키며 자신과 가족에게 조화롭게 사랑을 나투시며 실천하심에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눈빛 표정 자세가 매우 편해지고 밝아졌고, 눈을 자주 깜박거림을 인식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에 수년의 습관이 바뀌는 건 욕심이고 이 정도면 많이 변화 발전하였으니 지속적 노력으로 습관화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하며 갈무리하였습니다. 좀 더 자연스러운 교류 공감 소통에 필요한 말 말투 단어 용어 문장에 관심을 가져보기로 합니다.

 

3.*(수원)

밝음으로 자신에게 당당하고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ㆍ공감ㆍ소통하며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모습이 아름다움으로 승화되어 여유와 넉넉함이 자연스러워진 모습으로 위기의 상황에서 정성스러움으로 밝음을 전하는 존재들임이 감사함과 마음으로 든든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밝아진 자신의 모습이 정겨워 마주하고 있는 동안 편안함이 좋았으며 따뜻한 표정으로 경청하며 인정 존중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4.*(대구)

요즘 말을 하기 싫어하면서도 교류ㆍ공감ㆍ소통하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조원분들 덕분에 행복 충만하여 눈물지었습니다.

 

어쩜 그렇게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표현, 표출하는지 참으로 부럽습니다. 자신에게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졌으며 저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 미소도 지어졌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우며 얘기할 때 참 신나 하는 자신이 인지 인식되었습니다.

 

TV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참 슬픈 얘기임에도 보는 제가 행복해지는 것을 체득하였는데 교류ㆍ공감ㆍ소통하면서 인정 존중 배려받으며 서로가 주고받는 이야기여서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에 집중하기보다 소통하는데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마음과 마음가짐이 따뜻하고 사랑 충만 신성 충만함을 유지 관리해야겠습니다.

 

5.*(안동)

세 사람이 함께 나누는 밝은습관 나투기 나누기 수련은 말하고 듣고 또 지켜보는 듯하여 입체감이 느껴졌습니다. 두께와 깊이 같은 것과 함께 공간성이 생기는 듯하였습니다.

 

두 분 회원의 체득ㆍ체험ㆍ체감의 말씀들은 울림과 감흥을 일게 하였고 꼭 맞춤인 듯 제 환경의 문제와 해결 방법을 안내하였습니다. 늘 가까운 곳의 가족과 동료 그리고 학생들과 마주친 일상에서, 많은 감정의 일비일희가 있었음을 알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투영화와 투명화의 반복들이 있음에도 잘 변화 성장하지 못하고 있구나. 공부 환경이라고 인식 인지하여도 무수한 반복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한편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 너무 감사한 일이구나!

하는 생각도 일었습니다. 그런데도 가장 가까운 아내와 두 딸은 가장 어려운 거울이기도 하였습니다. 매번 밝은습관 나눔 수련 때마다 떠올라서 하는 아내와 딸의 이야기는 오늘도 메인 화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앞으로도 많은 시간과 순간을 이 관계 속에서 길을 찾을 것이란 생각이 일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의 이야기를 저 자신의 일상에서 연결하는 모습이 잘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고뇌와 번민을 넘어서 충만과 고요의 기쁨과 환희심을 찾고자 하는 저 자신의 말 말투 행동을 지켜보면서 한편의 간절함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말의 호흡이 긴 듯하였지만 차분하게 그리고 마음 안에서 끌어오는 듯한 모습에서 잘해나가고 있는 자신이 좀은 든든하기도 하였습니다.

 

6.*(수원)

머리가 아닌 마음, 신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체득ㆍ 체험ㆍ체감하며,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자신의 자유의지(신성의지)에 의한 마음과 마음가짐에서 비롯되어짐을 체득ㆍ체험ㆍ 체감하였습니다.

 

이것이 곧 무심이고 간단 간결 단순해지는 것이며 또한 내려놓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며 뜻대로 되는 것이라는. 모든 게 하나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신성적 본을 세워 마음과 마음가짐을 갖추고 자신에게 집중하여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니 자연스럽게 하나 되어 물 흐르듯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았습니다.

 

내외일치로 모든 게 하나로 통합되어 원시 반본 하는 창조섭리의 이치를 미시적으로 깨우치게 됩니다거시적인 창조섭리가 아주 미시적인 존재의 일상에서 일맥 일관 일통함은 모든 것의 근본은 ''이기에 하나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나 자신이 신성이 깃든 빛의 존재이기에 빛의 섭리와 속성으로 하늘과 하나 되어감은 지극히 당연한 것 같습니다.

 

7.*(수원)

지난 시간의 힘듦이 그대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음에 자양분이 된다는 것을 스스로 다시 한번 인지 인식 인정한 시간이었습니다. 한환 길을 따라 걸어가는 우리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밝은 정성과 노력을 다하면서 변화해가는 모습들 속에서 상승 확장 발전해가는 그 빛과 힘, 가치가 개체의 빛과 힘, 가치를 넘어 석문도문의 빛과 힘, 가치로 다가왔습니다.

 

자신이 하는 이야기에 스스로 많은 공감을 하였으며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8.*(대구)

밝고 즐겁고 설레고 넉넉하고 열린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교류ㆍ공감ㆍ소통하면서 호환ㆍ공명ㆍ파동을 통한 더 밝음과 희망 긍정 소임과 자신을 또 보게 되고, 수련을 통한 자신과 화해와 용서, 치유하는 따뜻하고 감사하고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즐겁고 흥겨운 마음에, 발음이 좀 정확하게, 강조하는 어구에서는 악센트가 좀 강하게 들리는, 말을 조금 더 천천히 차분하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더 부드럽고 미소 띤 표정으로 임할 필요가 있음을 자성, 자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노력하고 사랑해야겠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9.*(대구)

전날 심고가 있었고 과정 속 잔재가 남았는지 정기신이 조금 힘이 든 상태에서 진행이 되었고 자신이 조금은 긴장하고 있음을 느끼며 육신의 힘듦으로 평소보다 이야기를 짧게 하게 되었습니다. 회원의 말씀에서 자신의 공부가 인지되어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다른 회차에 비해 짧게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밝아지고자 밝게 웃는 모습이 보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며 왜 내가 미소 지을까 생각하니 이미 밝아져 있는 자신을 보고 있기 때문임을 인식하게 됩니다.

 

10.*(부산)

요즘 별로 할 말도 없는데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으나 여전히 저답게 밝게 편안하게 인사를 합니다.

 

참 많이 변화 발전한 상대 조원을 보면서 놀랍기도 하고, 또 매끄럽지 않은 공부의 흐름에 공감도 해가며 답을 찾기도 하고, 일상의 작고 소소한 이야기를 간간이 유머러스하게 해가며 평상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스스로 모습에 있는 그대로를 표현ㆍ표출ㆍ표방하는 힘이 커짐을 자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매번 잊게 되어 아주 짧게 하나만 촬영되었습니다. 요즘은 영상 속의 자신을 보는 또 다른 스스로가 더는 영상속 표정이나 어떤 모습에는 마음을 두지 않고 그냥 자신을 편안하게 보게 됩니다.

 

11.*(수원)

서로의 생각을 정립 정돈하고 본과 정체성의 합의점을 찾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름의 체득ㆍ체험ㆍ체감을 공유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본과 정체성에 합당한 삶은 살아가는 자신을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2.*(수원)

발표하시는 분들의 진실한 이야기들이 깊이 와닿으며 공감이 크게 일어나 저 자신을 더욱 명료히 볼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한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진솔하게 생각을 표현하는 자신이 사랑스럽게 보였습니다.

 

13.*(미국)

하늘 빛을 받아 힐링하는 값지고 아름답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 밝고 맑고 찬란한 회원들을 뵙고 있으니, 저 자신이 편안해지고 여유롭고 넉넉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제가 보내는 시간이 지로사의 길을 걷고 있으며, 잘하고 있음을 그리고 자신을 믿고 하늘에 더 맡겨서 가도 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순수하고 순일하게 여유로움과 넉넉함으로 빛을 발하고 있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14.*(부산)

자신의 상태ㆍ행위 ㆍ현상을 있는 그대로 넉넉하고 여유롭게 표현하는 그 여유와 자연스러움에 묘한 이끌림을 본 나눔수련입니다. 굳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담담하고 진솔한 표현을 들으며 그 자체가 당당해 보이고 공부의 흐름을 읽으며 그렇게 자신도 되고 싶어 하는 자신의 의지를 보았습니다. 굳이 많은 말이 필요치 않음을 알게 되고 그 체험ㆍ체득ㆍ체감의 깊이 있는 울림은 그냥 사람 자체에서 드러남을 인지ㆍ인식ㆍ인정했습니다.

 

아직도 자신의 모습이 아주 어색하고, 눈을 천천히 감고 뜨는 모습이 부자연스럽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할 때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밝고 즐겁게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살아있는 밝음을 보았습니다.

 

15.*(대구)

 

자신의 상태 행위 현상을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하는 것이 밝음임을 인식하는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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