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 실천(2021.6.19~74)]'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60
  • 작성일:2021-07-15 13:45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

(2021년 6월 19일~7월 4일)

 

1. *(안동)

오랜만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해서 참 좋았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게 되면 일단 자신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성찰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그로 인해 나의 습관과 행동에도 긍정적으로 변화, 발전, 성장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나에 대한 인정존중배려는 물론이고 상대의 인정존중배려에 대한 깊이와 폭 또한 더 깊고 넓게 보이는 듯합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정화순화승화되고 조화상생상합되어 교류공감소통이 호환파동공명이 되어 모든 시간이 감사함이었습니다.

 

2. *(순천)

오롯이 자신에 집중하며 진솔하게 자신의 마음을 열고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속에서 슬기롭고 지혜롭게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뛰어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공부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격려하고 지지하는 가운데 한 빛 한 가족으로서 연결고리가 더욱 단단해짐을 느끼는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3. *(원주)

처음 보는 회원들과 본수련을 하고 얘기를 나눈다는 게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으나 밝은습관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걱정스러운 마음은 사라지고 자신의 밝음과 긍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얘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빛을 나투고 밝힐 수 있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수원)

회원들과 수련을 같이 함께 더불어 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련하면서 제 마음의 벽도 한층 얇아진 것 같았습니다.

 

5. *(창원)

회원 간에 미래 지향성을 가져야 하는 부분을 교류공감소통하며 코로나로 인하여 공간적인 제약을 받는 부분의 어려움도 소통하였습니다.

 

회원 간에 생활 속의 수련의 힘듦과 정기신관리, 육신의 관리에 관하여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교류공감소통하는 과정에서 포근하고 넉넉함, 친근함과 안정적인 부분을 인지인식하여 마음이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하는 밝은습관 나눔수련 시간이 아주 오래전부터 해왔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마음을 나누는 것에 비중을 두어 일상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6. *(부산)

한동안 하늘마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안 했는데 이번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단계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지만, 회원들과 밝은습관 나눔수련도 하고 진솔한 도담을 통해서 마음이 한결 밝아지고 정화순화승화됨을 느꼈습니다. 나 자신이 겪고 있는 심적인 어려움을 다른 회원들의 체득체험체감을 들으며 교류공감소통하는 귀중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7. *(인천)

수련하시는 두 분과 같이 함께 더불어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힌트를 얻고 같은 고민을 하는 회원으로서 깊은 교류공감소통으로 자신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만 힘든 관계의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 속에서 서로가 다름에서 오는 부분이라 인지인정인식되었습니다. 자신의 밝음으로 흐림과 어둠을 인지하되 밝음을 먼저 보고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도록 합니다.

 

8. *(대구)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어색하지만 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수련을 통해 밝아짐에 감사함을 나누는 교류공감소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9. *(영국)

한마디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열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의 만남을 통해 너무 귀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정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0. *(서울)

첫 나눔수련은 수원선역 회원분과 진행했는데 편안한 가운데 충만한 수련을 하였습니다. 요가도 오래 하셨으나 밝은습관을 하시면서 스스로 변하고 자신감이 생기는 본인의 체득을 많이 얘기해주셨습니다. 매일 새벽 다섯 시에 2행공 본수련으로 하루를 시작하신다고 말씀하신 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수련해서 그런지 한층 마음이 따뜻해진 느낌입니다.

 

두 번째 수련은 영국에 계신 회원분이셨는데 해외에 지원이 없어서 한 달에 한 번만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지로를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도담도 거의 못 하셔서 수련을 이제 막 시작하신 회원분께서 너무 궁금하신 게 많으셔서 물어보신 바에 대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체득한 바를 공유하였습니다.

 

원래는 질문보다는 자신의 체득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나누는 나눔수련인데 궁금하신 바를 꼭 듣기를 원하시길래 배려하는 마음과 나누는 마음을 담아 제 수준에서 얘기하다 보니 저 역시 공부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수련에서도 편안하고 충만한 수련이었는데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단전의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11. *(대구)

수련하시는 회원분들과의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너무 진솔하고 편안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즐기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몇 번의 나눔수련을 통해 5분이라는 시간이 엄청나게 길게 느꼈었는데 이제는 너무 짧고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깊게 자리한 마음을 덜어내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존중배려하며 진솔한 마음을 교류공감소통하는 소중하고 너무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12. *(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정화가 많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면에서 밝음이 일어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련이 끝난 후에 개운함과 멍한 느낌을 동시에 받습니다. 구체적으로 말로 표현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꼭 필요했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3. *(수원)

서로의 체득체험체감을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면서 서로서로 격려칭찬응원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서로에 공부 환경에서 호환파동공명이 일어나면서 자신을 좀 더 세밀하게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4. *(대구)

같이 함께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와 다르지 않은 하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수련하면서 때로는 과거의 많은 일이 스쳐 지나가기도 했고, 어느 때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호흡에만 집중해서 수련하기도 했습니다. 일생이 한 호흡이라는 생각이 떠오르며, 한 호흡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잡한 세상사를 뒤로하고 수련으로 간단간결해질 수 있음이 축복과 복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5. *(원주)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가하여 수련하니 마음이 더 밝아진 것 같습니다. 24분 수련 시에 잠시 졸음이 오기도 하였지만 고요하고 충만해졌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존재하는 것 자체로 가치 있고 존귀한 것 같습니다.

 

16. *(광주)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7. *(광주)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회원분들과 했습니다. 처음이라 담당하신 분께 번거롭게 해서 죄송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하고 나눔수련을 하신 회원들은 다 오래 수련을 하고 계셔서 배울 점도 많았고 도움이 많이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와 시간이 많이 주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밝고 맑고 찬란하게 웃어봅니다.

 

18. *(광주)

하늘사람 밝은습관 수련에 임하여 살짝 긴장이 있어 무심히 내 호흡과 하나가 된다는 수련을 하며 차분히 임하게 되었사옵니다. 다담 중 회원분께서 나 자신의 길 속에서 찾아가야 한다는 말씀에 감동감명감화가 오롯이 일어났습니다. 수련 중 밝은 미소가 가득 지어지고 내면 깊은 곳에서 울림이 올라왔습니다. 수련 후엔 더욱 차분한 마음과 열정이 느껴졌사옵고 편안함이 배가 되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은 참으로 좋은 시간이고 공부의 장이 되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19. *(대구)

사전에 통화로 만나긴 하였지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상대가 긴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모르는 분하고 하니 어렵고 긴장과 잘하려고 하는 것이 인지되어 가슴이 답답함이 있다고 하여 따뜻하고 넉넉함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과 서로의 이야기를 하다 보니 상대방이 편안해졌다는 체득체험감을 하는 공부의 장이 되었습니다.

 

육신 공부를 많이 하는 회원이라 최대한 편안하게 하자고 하면서 수련과 다담으로 중주에 장해방해걸림이 있는 부분을 이야기하여 들어주고 나니 시작할 때보다 회원이 편안하고 얼굴빛이 밝게 변하는 것을 보고 같이 함께 더불어한다는 빛과 힘 가치가 크게 와닿았습니다. 자기믿음, 자기확신, 자기사랑을 각인시키는 공부의 장이었습니다.

 

20. *(광주)

최근 한 달가량 허리와 허벅지 부위에 통증이 계속되어 제대로 수련을 하지 못해서 자신감과 의욕이 떨어진 가운데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자신감을 회복하고 의지를 일으켜야 하겠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련에 임하였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중에 몸이 불편하긴 했지만, 하늘의 광명한 빛 속에서 같이 함께 더불어 한 두 회원과 서로의 빛과 힘, 가치를 교류공감소통하면서 나 자신이 밝고 맑고 찬란해지는 것이 느껴졌으며 즐거움과 충만함, 감사함이 일어났습니다.

 

21. *(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시작하기 전에 할 일이 많아 마음이 바쁘다 보니 신청은 했으나 즐겁게 시작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신청할 걸~’ 하는 마음과 함께 뾰로통했었는데 나눔수련에서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라는 심법과 함께 회원과 수련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이 변화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몇 번 만나보지 못한 회원을 마주하고 마음을 나누고 부족했던 수련까지 하게 되니 마음에 서광이 비치는 듯하였습니다. 물론 계속 앉아 있다 보니 나눔수련에서 조금 힘들었지만 4시간 동안 저에게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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