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소중한 청년봉사단 모임입니다~~^^
5월 19일 소중한 청년봉사단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오랜만에 왁자지껄 활기찬 분위기였네요~~
유진이 언니와 함께 신입회원들에게 도움이되는 자기봉사에 대해 알아가고있네요~

분명.. 힘든 동작이 많은데 행법할때는 하나도 안힘들어요~!!!! 몸과 정신이 좋아지는 소리

작은 단위로 자신과 약속을 하니 실천력이 확실히 높아지고 자기와의 약속에 대해 부담감이 줄어든거 같아요~!!
방금 자신이 설정한 자기봉사에 대해 나투고 경청하고있어요~ 이 과정에서는 항상 웃음 끊이지 않고 화기애애한거같아요!!! 항상~!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얘기하는것에 대해 부담스러워하는 회원들이 많았는데요 지금은 그런모습이 하~나도 없네용

나투는 중에 한 회원이 그랬어요 " 우리 가족같지 않아요? 진짜 편하다~!"
사실.. 감동받았어요..ㅠㅠㅠㅠ 그런 분위기를 회원들이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 아주 강했고 지금도 강해요....^^ 몇 년을 만난 편한 친구같거나 가족같은 분위기의 청봉단을 꿈꿔왔어요... 따뜻하고 포근한 청봉단!!!!!



오랜만에 어머니들과 함께 찰칵찰칵!!!!
청봉단 에너지 팍팍팍팍 받으시면서 파릇파릇 오늘 하루 시작하세요!! 사랑해요~
청봉단 화이팅!!!!!유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