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소중한 청봉단 모임입니다~

오랜만에 행법사진

이번 모임부터 5일 단위로 지켜나갈 나의 약속 대신, 오늘 저녁 혹은 내일 안에 나를 위해 할 자기봉사에 대해 설정하였습니다.
범위를 줄여 지금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하고 지켜나간다면 그 순간에 최선을 다 할 수 있을 뿐더러 짧게 짧게 계속해서 나를 설계하고 계획해나갈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드디어 만났습니다......흑....

군대에서도 자기봉사프로그램 꼬박꼬박 하고 있는 성실한 회원임돠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고, 들어주고, 조언하고 ... 빛을 나투었습니다!

오랜만에 본 우리 연희~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깜짝 놀랬어요! 이뿌죠?ㅋㅋㅋ
상진이 어머니께서 청봉단을 위해 한턱 쏘셨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저 아직 아파요 ... 흑흑흑흑흑...
괜찮아요! 나니깐요! 이겨낼수이셔!!! 흑흑흐흐흐흐흐흑 괜찮아요! 히히히 흑흑흑 괜찮아요 나는 ..ㅠㅠ 흑흑흑 밖에 나가고 싶어요 ㅠㅠ놀아주세요
지난번 약속했던 자기봉사에 대해서 스스로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서는 잘했다고 칭찬을...ㅋㅋㅋ 자기감정 솔직하게 표현하는걸 친구 서원이가 극찬을 하였습니다~! 이대로 화이팅 합시당!!!!
잊지않고 피드백!! ㅋㅋ 더 나은 모임을 위한 지름길이죠~~~!!
충성!! 나라 지키러 다시 끌려갔지만 .....
오늘도 청봉단의 미소와 함께 행복하고 충만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