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봉사 활동

3월 24일 자기봉사센터 청봉단 모임

  • 글쓴이:청년봉사단
  • 조회:2259
  • 작성일:2013-03-24 22:02

안녕하세요^^

벌써 3월도 막바지네요

꽃이 지기 전에 벚꽃놀이를 가면 좋겠는데.... 같이 가실 분 있으신가요??^ㅇ^

일교차가 커서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예요

청봉단원들도 많이들 감기에 걸렸더라구요ㅜㅜ

몸 조심하세요~~

 

오늘도 자기봉사 행법 후 2주 동안 했던 자기봉사의 느낀 점을 나투고,

새로운 자기봉사를 세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하루에 한 번 이상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생각해보기, 솔직해지기, 싫어하는 일 해보기, 중심 세우기 등등

단원들이 해왔던 자기봉사 하나하나가 모두 배울 점이 있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느낀 점을 공유할  느끼는 게 참 많았어요^-^

 



다들 경청 중....


정말 오랜만에 온 양다희 님!!

얼굴 잊어버릴 뻔했슴다 자주자주 좀 봐요!


뭔가 생각에 잠긴 듯한 의현 님~

똑똑하고 말도 청산유수처럼 해요!

모두를 깜짝깜짝 놀래킨다는....


저....접니다-,.-


그만좀 찍으라고 하던 청년봉사자님....ㅋㅋㅋㅋ




그동안 해왔던 자기봉사를 적은 작고 귀여운 수첩을 읽는 청년봉사자님!♡

이제 홈페이지 자기봉사에 올려봐도 괜찮을 듯 힙니다만...??



우리 잘생긴 의현 님!!!

 

 



뒤늦게 합류한, 오랜만에 오신 김원주 님과 김준형 님~



새로 오신 최민호 님, 정윤준 님, 정윤지 님^^

오늘은 새로 오신 분들이 세 분이나 되네요♡

새 자기봉사도 세우고, 자기봉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그리고 내일이 박형정 님의 생일이래요!*ㅇ*

알고 보니 사오신 떡이 생일 떡이더라구요*^^*

정말 마음씨 예쁘시죠?? 오히려 드려야 했는데....

잘 먹었습니다!!^ㅁ^

대신 단장님이 케잌을 준비해주셨어요~

예~~쁜 커피 컵모양 케잌으로

 

소원 빌고 계신 형정님ㅎㅎ 이렇게 간절히 빈 소원, 꼭 이뤄지길 바랄게요♡ 




요 며칠 동안 좀 불안정하고 기분이 저기압이었는데

빛나사에 오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기분이 확~ 좋아졌어요!^^

다시금 빛나사의 밝음의 힘을 새롭게 느낀 날이에요

다시 만날 때까지 다음 2주도 즐겁게 즐겁게~~

 

빛나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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