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9일 '큰 밭'에서 (ㅋㅋㅋㅋ)
청봉단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 후기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 ㅋㅋ


이 날은 대전대학교 3학년 재학중인
이은명(24)군도 참석했습니다.
요새 젊은이 같지 않은(?) 바르고 순수한 친구입니다.

새로온 은명이를 위해,
그리고 같이 있는 모두를 위해
빛나사에 대해, 그리고 자기봉사와 그 필요성,
우리 빛나사의 비전에 대해 말하고
우리 각자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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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와서 모임 준비를 같이 도와줍니다.
승표가 사과도 가져왔습니다. ^^


은명이와 준호


그리고 승표도 독샷
미안 역광이군요 ㅋ


지심원장님도 떨어져 있었지만 함께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빛나사 행공으로 긴장된 몸을 이완하고,
흐트러진 정신을 바로 잡습니다.


그리고 '지행합일' 자기봉사에 대한 나눔이 있습니다.



마지막 단체사진 ^^

우리는 빛을 나투는 사람들 입니다.
우리는 청년 봉사단 입니다. ^^




잠자기 전 10 분 씩 몸을 편안하게 이완시키는
'빛나사 수련'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