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16일 셋째주 '큰 밭(?)'에서(ㅋㅋㅋ) 청봉단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 모임 멤버들입니다 ㅎ
오들도 6명
6은 새로운 시작이란 의미가 담겨 있어 좋습니다^^



은명이가 도넛을 준비해 주었군요 ^^
다들 밥 먹고 왔다면서 폭풍흡입 ㅋㅋ
(냠냠)



(냠냠)
왜 초록방인지 아실 껍니다 ㅋㅋ


(또 냠냠)
(오해 마세요, 간식 먹을 때 시간이 많이 나서 사진 찍어 둔 것입니다.)


1부 지행합일 자기봉사 시간

이날은 간단히 7분 정도 체조하고,
빛나사 행공을 했습니다.

지행합일 자기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날 명상하는 동안
계속 자버렸네요... 애들이 이상한 숨소리가 들린다고 헀는데
아마... 제 숨소리 였던듯 합니다.... ㅡ0ㅡ)

2부는

청봉단 활동방향을 어렴풋이 제시할 수 있는 '학교의 눈물'
그리고 우리 삶의 벽을 만났을 때, 그 방법을 말해주는
'마라톤을 완주하는 법' 두개의 동영상을 봤습니다.


수원, 대전, 대구 에서 세번째 보는 것이지만...
정말 영상이 어두운것 같습니다.
담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단체사진

은명이가 사진 찍기로 해서
은명이는 미리 찍고, TV 로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덕분에 다같이 나오는 단체사진 ㅋㅋㅋ


우리는 빛을 나투는 사람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