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한달만에 모임 후기를 올리네요 ^^;;;
내일이 모임날이라 내일전에는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올립니다!!!

뭐하셨을지 궁금하셨죠???????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 시간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

2월 16일 셋째주 청봉단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빛나사 연수 후 첫 모임이었습니다.


우리가 다른 봉사단체와 차별성, 우월성을 띈 것이 자기봉사입니다.
청봉단 모두가 실천하고 체득하고 있지만 말로 설명하려 하면 애매합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과연 자기봉사가 무엇이냐, 자기봉사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 자기봉사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이냐
에 대한 질문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빛나사의 비전은 "밝은 사회, 모두가 조화로운 밝은 사회를 구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빛나사의 "비전" 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열과 대립이 아닌 상생과 상합,
화합, 공존, 희망, 나눔, 긍정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자리매김 하는 사회
모두가 조화롭고 밝은 사회
모두가 조화롭고 밝아지려면, 한명 한명이 조화롭고 밝아져야 합니다. 우리는 전체면서 하나이기 때문이죠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밝은 사회를 위해서 나부터 밝아져야죠
그 과정이 바로 '자기봉사' 입니다.



이 추상적인 자기봉사를 어떻게 하는냐
자기봉사 탑구 입니다.
자기봉사 탐구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