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5일간 자기봉사 센터에서 제4회 빛!나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자기봉사로 빛나 명상(자기봉사 행법, 와식수련), 빛나 차톡(선차 마시기)을 하고 빛나 뜨기(쑤세미 뜨기)를

하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행법 동작들이 낯설고 쉽지 않은 자세인데 잘 하고 있지요~~??^^

자기봉사 12행법을 하면 몸과 마음과 정신의 긍정의 힘이 극대화됩니다.  집중력이 향상되고 머리를 맑게 하여 학업능률

도 향상된답니다~~

빛나 주머니를 아랫배 단전에 올려놓고 가만히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와식수련시간입니다~

자원봉사 선생님께서 정성스런 손길로 긴장을 풀어주면서 좀 더 편안한 이완을 유도하고 계시는군요~~

학생들이 한땀한땀 정성을 들여 뜬 쑤세미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기부됩니다.

4회차 빛나 캠프에 참여한 여러분은  빛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