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빛나캠프
2015년 11월 30일 ~ 12월 4일, 수원 자기봉사 센터에서 6회차 청소년 빛나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 빛나캠프는 중고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기봉사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키우고 이웃에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봉사 캠프입니다.
6회 빛나캠프에는 수원의 고등학생 3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행법 동작이 낯설고 어색해도 즐겁게 하는 학생들이 기특합니다.
행법 지도를 하시는 자원봉사 선생님! 손주벌 학생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느라 비지땀을 흘리시는 선생님의 정성스런 마음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사진에 없는 학생들이 많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