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빛나캠프
2015년 11월 2일 ~ 9일, 수원 자기봉사 센터에서 5회차 청소년 빛나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수원의 고등학생 12명이 빛나캠프에 참여하여 자기봉사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키우고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였습니
다.
자세가 어색하기는 하지만 자기봉사 행법으로 몸과 마음과 정신을 밝게하고 빛나주머니 수련을 하며 편안하고 안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행법을 하며 '자기 칭찬하기, 자신의 좋은 점 보기, 할수 있다! 하면 된다!
격려하기, 잘 하고 있음을 인정하기'를 하며 자신의 긍정적인 마음과 사랑하는 힘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세미 뜨기로 이웃에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손으로 직접 뜬 수세미는 소외계층을 돕
기위한 기금으로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