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봉사 '무지개 만들기'6번째 모임입니다.
2013년 4월 6일 (토)
즐거운 주말저녁 '무지개 만들기' 여섯번째 모임을 갖졌네요
확실히 주말이라 다 모이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보니 자기봉사에 대한 개념정리도 되고
실천으로 회원님들이 정성들인 만큼 자신이 채워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반예지 : 자신감 찾기
자세가 바르지 않아서 허리,어깨를 펴고 다니기
아침에 봉사행법하기
김능자 : 모든것에 욕심버리기
아침에 봉사행법하면서 욕심을 버리자고 다짐하고 하루시작하기
설연 : 봉사행법부터 시작해 일기쓰기로 마무리하는 하루 일과를 보내니 습관이 고쳐지고
한문공부도 재미있게 하게되었고
이것을 하면서 나와의 약속을 그동안 지키지 않고 살았던것을 알게 되었고
나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니 재미있게 뭔든 할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
매일 자기봉사행법 하면서 2L의 물을 마시고
주1회 복습해야할 것을 복습하기
김연희 : 계속 죽염으로 비염치료를 하고
내몸을 위해 생각하다보니 남편이 아프지 않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이고
아프면 챙겨주는 것도 나를 위한 봉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굴에 나타나는 만성고질 병인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하겠음.
매일 아침에 자기봉사행법을 하고
지루성 피부염에 좋은 운동을 매일 수시로...
시간날 때 마다 남편을 안마해주기
남편과 나 약챙겨먹기
회원님들에 대해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회장님께서 얘기하시면서
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