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만들기' 5번째 모임이야기
3월 30일 토요일 모임을 갖졌습니다.
역시 토요일이라 다 모이긴 힘드네요
그래도 조화롭게 잘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반예지 : 국영수 1장씩 풀기로 했는데 어려운 문제에 부딪치니
꾸준히한다는게 어려웠다.
자신감을 갖기위해 살을 한달에 2kg이상 감량하기로 했고
매일 1000개 이상 줄넘기하기, 주말에 운동장 돌기로 함
최옥순 : 저번과 연결해보니 틀을 깬다는게 너무나 힘듬을 알게되고
또 깨려고하니 깨어지고 상대를 이해하게 됨
지난번과 같이 '청명설경'호 불러주기를 계속하고
'청설아! 괜찮다. 참 잘했다'를 하루에 3번이상 되새기고
매일 행법1회 실천하기
설연 : 남산에 3번 가기를 실천했고 새벽에 자기봉사 행법, 탐구 1,2를 하면서
저녁에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정리하고 마감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어머니와 같이 행법 부터 시작해 밤에 일기쓰기를 하며 정리하고
계속 남산으로 GO~~
이미선 : 내가 건강한것이 복이 참 많은 사람이라 느껴지니 통영에서 고성으로 왔다 갔다하는 것도
행복하고 기분좋게 오고 가게 됨.
건강하게 태어난것부터 감사함을 말하고 밤에 자기전에 3페이지 이상의 책을 보겠음.
김연희 : 죽염으로 코를 세척하니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있음
앞으로 계속하면 나을것 같아 계속하겠음.
자기 봉사가 무엇인지 개념이 잡히고 있는중
요즘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데 휴식이 필요함을 느끼고 취하기로함.
매일 봉사행법을 하기로 하고
밤에 읽던 책을 낮에 휴식시간을 이용해 읽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