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현의 효경의 손길- 사회나눔
효경의 손길 앞마당에서 봉사를 시작하기전에
참여하신 모든분들이 자기봉사행법을 한 후에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자빛에서 박이연, 중연, 이형렬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요양병동에 계신분들 중 남자환자분은 봉사자분이
안계셔서 안타까웠는데 중현님과 이형렬 두분이
참여하셔서 효경의 손길 봉사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함을 느겼습니다. 윤영인학생의 가야금 연주와
한의사와 자원봉사분들의 정성또한 빛났던것 같습니다
효경의 손길 사회나눔에는 천월님, 화운당님
운풍님, 김애리님, 윤영인, 윤선재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