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효도마을 수양의 집을 다녀와서

원광효도마을 수양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
식당청소도 하고, 식사하시는걸 도와드리면서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르신을 휠체어에 모시고 산책하다가 허수아비가 예뻐서 어르신과 함께 사진도 찍었어요
봉사활동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소식을 공유합니다.
순번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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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원광효도마을 수양의 집을 다녀와서 | SS | 2008-12-07 | 2202 |
370 | 익산서동축제를 갓다와서.. | 으으흐흐흐굿타임 | 2008-12-07 | 2312 |
369 | 봉사활동 | 유랑이 | 2008-12-06 | 2340 |
368 | 사은의 집을 다녀와서 | 김덕호 | 2008-12-06 | 2472 |
367 | 자원봉사활동일지 | 김덕호 | 2008-12-06 | 2385 |
366 | 군산노인종합복지센터 | 깡냉 | 2008-12-06 | 2374 |
365 | 자원봉사활동계획서및 활동일지 (원광보건대 1학년 조영숙 200817139) | 늙은학상 | 2008-12-06 | 2636 |
364 | 김제 애린양로원을 다녀와서.. | 김덕근 | 2008-12-06 | 2949 |
363 | 노인복지관을 다녀와서 | 빙그레 | 2008-12-05 | 2328 |
362 | 맑은집을 다녀와서 | 안뇽 | 2008-12-05 | 2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