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동축제를 갓다와서..
아침일찍 서동축제를 가게되엇다..
처음 길을 잘몰라 해매다 사람들이 보여 겨우 도착하엿다
도착하자마자 쓰레기를 주웠다
쓰레기를 주운후 잠시 센터에 가서 쉬다
다시 어떤 봉사자 아주머니와 쓰레기를 주우로 갔다
아주머니께서 세상살이에 대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셧다..
시간가는줄 몰르고 쓰레기를 한봉지 한가득 줍게 되엇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봉사활동이 끝낫다..
그렇게 많이 한건없지만 오늘도 먼가햇다는 생각이 들엇다..
사회복지과 1학년 A반 신재하 2005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