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첫번째

일년에 한번씩 중앙체육공원에서 축제를할때면
구경을가곤했다.
이번에는 내가 자원봉사자로가서 봉사를하게될줄은몰랐는데
어떡게 이렇게 구경도하면서 봉사도하고 좋았다.
200817107 이유란
두번째 원광효도마을을다녀와서
사진을올릴려고했지만, 렉이 걸려서사진이 안올려지는게 안타깝다.
내가 하는일은 처음에 가자마자 할머니목욕을 시켜드렸다.
난생처음 남을 목욕시켜준다는건 익숙치않은일이였다.
목욕체험하기해서 레포트를쓸때 엄마와 목욕탕을 간거를 제외하곤..
아무튼 그렇게 목욕을 한시간동안의 시간을 들이면서 할머니에게 만족감을 드리기위해
때도밀고 비누칠도 해드렸다.
그리고 시간이 남자 밑에서 김장을하길래
김장을 도우러갔다.
그것도 난생처음 김장을 도우는일이라서
익숙치않았는데
여기서 처음겪은일들이 많아서 좋았던거같다.
200817107 이유란 A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