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볼경기장 봉사체험
사회복지과
A반
200817101
하동혁
저는 론볼 경기장 봉사체험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의도는 수영이랑 은별이가 떡 먹고 싶다고 해서 집이랑 가
까워서 가게 되엇는데 주위의 만류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엇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지루 하고 그랬지만 갑자기 주최측에서 론본 경기를 일반인도 참가하요 2인조 경기와 3인조
경기 선수를 뽑는 다고 한다고 하여 심심 한데 잘됬다 하여 참가하게되엇습니다 조추첨 결과 저는 5조 가 되
나이가 지긋하신 할아버님 한분과 아주머니 한분 3인조 가 되어 경기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기본이 중요하다는 말에 난 몸도 안불편해서 그까짓거 그냥 하면 된다는 생각에 건성 건성 듣고
경기에 임하게 되엇습니다
근데 웬걸 론볼이란게임이 보기에는 단순하고 그런데 정말 각도와 힘을 생각 해서 하는 게임 이었습니다.
심심해서 시작된 론볼인데 가면 갈수록 재미잇어지고 흥미 로워 졋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하였지만 상대팀은 국가 대표도 계셔서 아쉽게 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장애인들이 하는 경기라 우습게 봤던 제가 부끄러 웠습니다
그리고 몸이 불편하지만 론볼에 대한 열정이 존경 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시작한 봉사활동이엇지만
끝은 정말 보람차고 많은 걸 느끼게 해준 고마운 봉사활동 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