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본 도우미 체험
1학기때도 론볼 도우미 체험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장애인분들만 경기를 하게됐는데
이번에는 우리들도 같이 장애인분들과 팀을짜서 경기를 할수있어서 정말 뜻깊었던것 같다.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자원봉사를 할때마다 할때는 힘들고 지치긴 하지만 하고 나면 왠지모를
뿌듯함을 느낀다.
학기초에는 자원봉사가 그저 귀찮고 지루하기만 했는데 이젠 좀 바뀌어가는것 같다.
200817044 임경진
봉사활동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소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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