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집 다녀온 소감
2달전에 완주에 있는 사랑의집이라는 복지센테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몸이불편해서 거동도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곳에서 장애인들의 몸도씻겨주고 식사하는것도 도와주었는데 매번느끼는거지만
일반사람들이 장애인들과 벽을두고 있는데 그벽을 허물고 일반인들과 동등하게
대우 해야한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봉사할때는 시간도 안가고 힘들었지만 봉사를 마치고나서는 보람도느끼고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주어진다면 시간이 날떄마다 복지센테에가서 장애인들과 함꼐하고싶습니다..
제 아이디가 없어서 다른 사람것으로 들어왓습니다..
- 200817153 유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