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를 보람을 느끼다
처음으로 강경에 있는 요양원에서 자원봉사를 했다.하루종일 누워만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식사를 도와드리고 양치도 해드렸다
봉사활동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소식을 공유합니다.
처음으로 강경에 있는 요양원에서 자원봉사를 했다.하루종일 누워만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식사를 도와드리고 양치도 해드렸다
나를 보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주 와서 식사도 도와드리고 말벗도 되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강경에 있는 고향의 집 (요양원)에서 자원봉사했고, 돌아오면서”참 보람있는 일을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희 종교가 카톨릭이라서 자원봉사 할 기회가 있어서 요양원에
목욕봉사를 갔는데 10분이나 되서 할머니들을 씻겨 들여서 힘은 들었지만 목욕하고 개운해 하시는 할머니들이 뵈니 참 좋았다.
그 후에 기저귀 빨래 봉사를 하겠되었는데 많은 양의 빨래 때문에 허리가 아팠지만, 참 보람있었다.
순번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261 | 론볼경기장 봉사체험 | 한방 | 2008-10-09 | 2551 |
260 | 봉사활동을 다녀왔어요 ^^ | 안다뽕 | 2008-10-09 | 2318 |
259 | 론볼경기장을 다녀오고나서. | 68번김상훈 | 2008-10-09 | 2403 |
258 | 자원봉사를 보람을 느끼다 | 박은주 | 2008-10-09 | 2480 |
257 | 사랑의집 다녀온 소감 | 한국의브롬달 | 2008-10-09 | 2501 |
256 | 생활속에 봉사활동 [1] | 킴벌리 | 2008-10-09 | 2248 |
255 |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 임태리0817020 | 2008-10-09 | 2261 |
254 | 론본 도우미 체험 | 한국의브롬달 | 2008-10-09 | 2292 |
253 | 론볼경기다녀와서.......... | 강말례 | 2008-10-09 | 2107 |
252 | 원광효도마을 봉사활동을다녀와서 | 200817110 | 2008-10-09 | 2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