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집을다녀와서....
저는 완주에 있는 사랑의집이라는 곳에 대해 제느낀점을
말할까합니다...
어렷을떄부터 교회에서 2주에 1번쯤에 가서 봉사도하고 몸이불편하신분들 수발도
들어주지만..매번느끼는거지만 그사람들도 몸이조금 불편한건뺴곤 일반인들과
별루 다들바없다는 것을 다른사람들도 알았으면 좋겟고...
우리도 언젠가 몸이불편해서 복지시설 센터에서 보호를받을수있겟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봉사를 하곤합니다...
봉사를마치고 집으로 오는길은 몸은 비록고달프지만 마음만은
뿌듯합니다..^^
200817153 유혁
200817153 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