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봄나들이를 다녀와서
4월 4일 봄나들이
우리는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솜리문화 예술회관으로 집합을 하였다
날씨도 많이 뜨겁고 너무 더웠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와 봄나들이를 같이하니까 기대가되고 뭐할지 궁금하기도 했다
각각 기관단체에서 차량이 하나씩 들어 오기시작했다
푯말을 들고 기관단체에 가서 오늘 봉사활동 할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클라이언트들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저녁도 함께먹고 화장실고 같이가고
몸이 불편한 친구들과는 도와주면서 활동을 하였다
정말.. 헤어질때만큼은 많이 서운했고 슬펐다
정작 하루였지만 나름 정이 들었고 친분이 쌓여졌는데 이렇게 헤어지려니 아쉬웠다
다음에 만나기를 기약하면서 헤어졌지만 많이 보고싶을 것이다
ps. A반 200817026 노신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