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박람회
우리는 노인 일자리 박람회를 갔다.
나는 그곳에서 이력서 작성을 했다.
어르신들이 오실때 마다 나 친절하게
내가 알고있는 것들을 총동원해 어르신들이
최대한 알아 들으시기 쉽게 했다.
어떤 어르신은 화를 내고 그러셨지만
나는 그래도 나의 세번째 고객이셨기에
웃으면서 최대한 친절을 배풀었다.
혹시모른다...
난 최대한 친절을 배풀었다고 했는데
어르신들은 그렇게 생각안하셨을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때문인지 다음에는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이들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보람있는 하루였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