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봄나들이를갓다와서..
사회복지과 B반 200817127 이진영 입니다 .
처음 봉사활동을 해서 .
참 기대되구 어떤 사람들을 만나서
내가 섬기게 될까 마음이 설레엿다 .
내가 만난구 하루동안 도와주는 ..
언니가 흥분을 하면 자기자신을 때리고
깨물고 . 소리를 질러서 내가 막 처음에는 깜짝
놀라고 해서 당황스러웠다 .
하지만 .
나중에는 참. 불쌍하고 안타까웠다 .
그리고 감사하다 .
나는 참 건강하게 잘태어낫으니까 .
그래서 이렇게 봉사까지 할수있게 해주셧으니까 .
봉사활동을 많이많이 나가야겟다 .
참 좋은 경험을 한거 같다 .
기억에 남을 봉사활동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