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볼대회 봉사활동다녀와서 ..
원광보건대 200817120 박지은
4월 12일 익산시민공원에서 론볼대회가 열렸다.
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이였고 , 우린 그 분들을 옆에서 도와주면서 경기하는것을 지켜보았다.
처음엔 할게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 경기하면서 휠체어밀어드리고 점심시간에 배식해드리고 하다보니 금방 봉사시간이 끝이났다.
대회가끝나고 참가선수분들과 함께 다같이 사진을찍고 추첨을통해 상품도 받고 이렇게 봉사활동은 끝났다.
갔다와서 느낀점은 이렇게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도 웃음을 잃지않고 모든일에 열심인데 , 맨날 조금 불만이생기면 토라져버리는 내가 너무부끄러웠고 , 앞으론 그분들과 같이 웃음잃지않고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자신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