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마음..어린이의마음..
일년전부터 난 함열에 사는 한 어린아이를 조금씩 도와주고 있었다 어려운 가정형편과 부모님의 바쁘신
일때문에 그 아이에겐 따뜻한 사랑이 더 필요했다 그아이로 난 자주 함열에 있는 어린이집을 방문한다.
아이들과 많이 함께 있어주진 못하지만 그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공부 할수있도록 난 이곳에서 꼭 필요한
청소이모다^^이번주는 아이들이 신나게 놀수 있도록 수영장 대청소를 했다 생각만해도 너무 좋다
아이들이 좋아하며 소리지르는 모습을 생각하면..매번 다니면서 느끼지만 나의 마음을 조금씩 변화시켜주는 아이들의 마음을 닮고 싶다..
야간 B 박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