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활동수기(유교심
봉사활동을 하면서 봉사인의 자세와 또한 어르신의 심리를 미리 파악하여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친밀감 있게 다가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간혹 봉사인들은 봉사인의 일을 이탈하는 경우가 있었다. 예을 들면 어르신이 안쓰러워 돈을 주고 온다든지 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분야를 모두다 도와드려 어르신들의 자립심을 갖지 못하게 한다든지 봉사인들은 무엇을 도와 드려야 하는지.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해서는 안되는 것은 무엇인지 근무자에게 항상 물어보고 어르신에게 다가가야 할 것이다. 봉사활동 수기를 써야 하는데 나는 요양원에 근무를 하고 있어서 봉사인의 자세를 마라하고 싶다.
어떤 봉사인은 시키면 하고 시키지 않으면 봉사인들끼리 몽쳐다니면서 잡담만 하고 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미리 파악한다면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눈에 일이 보이고 움직일 것이다. 이러한 봉사인들은 봉사를 하면서 얻는것도 많고 많이 배우고 갈것이다.
지금은 직장을 다니지만 나역시 봉사인이 되어 보람있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봉사인들은 열심히 일을하면서 일을 하는 중에도 보람을 느껴야 할 것이며 어르신들의 모습이 앞으로 곧 나의 모습이 될 것이며 또한 다음 세대에도 우리를 따라 봉사를 할것이다. 항상 보람을 느끼며 행복하게 다가설 수있는 봉사인이 되였으면 함
유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