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5월 5주차 심화 20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08
  • 작성일:2021-06-04 18:30

심화 20(2021. 5. 29. 토요일)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교류·공감·소통을 통해 자신의 밝음이 상대방을 밝히고 상대방의 밝음이 자신을 밝게 함을 느낍니다. 서로 간의 체득·체험·체감에서 감동이 일어나고 충만하다는 마음이 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번 주보다 안정되어 보이고 밝아 보입니다. 말을 할 때 표정이 풍부해 보입니다. 지난 시간의 공부 과정을 나누며 웃기도 울기도 하며 즐거워 보입니다. 자신의 영상을 보면서 미소를 짓는 자신을 보며 자신이 만족스러워함을 인식하게 됩니다.

 

2.*(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두 번째 하는 분들과의 만남이 반가움으로 편안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그동안 더욱더 체득·체험·체감이 깊어져 있는 모습과 나누기를 자연스럽게 하는 여유로움으로 경청하는 것이 자신에게 기다림의 시간이 되었다는 경험담을 진솔함으로 들려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대화가 원만하게 이루어져 교류·공감·소통의 장으로 가능함이 한 빛의 하늘가족임이 참 좋았습니다.

 

자신을 보는 것이 반갑고 익숙해져 가고 있다는 것과 웃는 표정이 좋아서 마음이 열리고 있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음성보다는 다르게 들리는 것이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상대 존재들도 같은 경험을 하였다는 내용이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3. *(부산)

처음에는 긴장된 모습으로 들어갔으나 교류·공감·소통이 진행될수록 충만함이 일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그대로 충만하고 편안한 그 속에 있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소신껏 하는 모습이 참 밝게 느껴지고 이런 자신의 모습이 자신에게 자신감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자신이 하는 모습이 다 좋습니다. 자신이 참 좋고 훌륭합니다.

 

4.*(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의 마음, 생각, 감정들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을 더욱 세밀하고 조밀하게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됩니다.

 

자칫 겉으로 드러난 외적인 모습과 결과로 자신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의식, 인식, 습관을 내려놓고, 자신의 밝음, 장점, 노력을 그 자체로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지금까지 참 잘 해왔고, 현재도 너무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당연히 잘해 나갈 자신을 순수하고 순일하게 사랑합니다.

 

촬영 영상을 보면서, 정기신의 변화성이 제법 있었음에도 시종일관 밝음을 유지하고, 밝음을 표현·표출·표방하며 스스로 흥을 일으키는 자신의 모습이 안정적이고 믿음직스럽게 다가왔으며 살며시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표정을 넘어 상반신의 모습을 보면서 '밝고 맑고 찬란하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빛의 존재로서 자신을 보게 됩니다.

 

5. *(순천)

인간관계의 부딪힘에 육신에 무리가 왔지만 편안하고 진솔하게 자신을 보여주며 수련과 다담을 나누면서 순수하고 순일하게 정도를 걷는 밝고 맑고 찬란한 모습에 힘이 나고 칭찬과 격려에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

 

영상 촬영은 가지고 있는 예비핸드폰이 작동되지 않아 못했지만, 더 집중해서 차분히 얘기한 것 같습니다.

 

6. *(대구)

나눔수련 할 수 있는 기회가 우연히 생겨 열린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공부 환경을 통한 자신들의 체득·체험·체감된 공부를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공감·소통을 통한 상대를 좀 더 이해하고 더불어 하면서 자신을 성찰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희망과 용기, 열정을 다시 일으키는 기회가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밝고 차분하고 침착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는 모습과 말을 좀 더 천천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많이 웃으면서, 즐겁게 임하고, 진중하게 경청하고 교류·공감·소통하는 자신의 모습이, 영상을 통한 자신을 보는 게 민망하지 않게 느껴지면서 조금 은 더 자신을 사랑하는 기회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7. *(수원)

지난 금요일에 관계에서 발생한 어려움이 있어 토요일 아침에도 일어나니 마음이 매우 무겁게 느껴졌었습니다. 오후에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있기에 수련으로 마음을 정화·순화·승화시키고자 조금 더 정성을 들이게 되었고 수련을 마치고 나니 마음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에서 호환·파동·공명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한층 더 밝아졌고 그러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실천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나눔수련이 끝나자마자 그러한 마음을 실천에 옮겼고 결국 어제의 큰 어려움이 이른 시간 안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을 들어보는 것이 참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영상을 통해 자신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아가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8. *(수원)

각자의 지난 노력의 빛과 힘, 가치가 지금 자신의 빛과 힘, 가치가 되는 자양분이 되었듯이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여 자신을 창조해가는 자신을 보고 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한치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은 지금의 자신 이 순간 자신이 없는 것이라 봅니다. 작고 소소한 노력의 빛과 힘, 가치를 발휘하여 밝은 자신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난번 본 자신과 다르게 새롭게 인식됩니다. 밝아진 자신을 보면서 꾸준한 자신에 관한 관심이 참으로 중요함을 인식합니다. 작고 소소하지만 보고 듣고 말하는 가운데 형성되는 습관이 자신을 크고 깊고 넓게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시, 외면, 회피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습관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9. *(광주)

어떤 사안과 상황에서든 밝음을 일으켜 하나라도 배우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그런 마음이 내려놓기 무심하기 보이는 대로 보기를 만들어 줌과 동시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것 같았습니다.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는 모습들 속에 순수를 배우게 되었고 상대방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시간 속에 존중의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자신의 모습을 본다는 것이 약간은 어색하지만 조금씩 편안해지는 모습을 만들어가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대화 도중 몸을 많이 움직이는 습관도 보여서 다음에는 조금 덜 움직이면서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10. *(인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감동·감명·감화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삶을 공부 환경 삼아 순종·순응·순리 하뛰어넘고자 하는 과정의 빛과 힘, 가치가 내면을 깊이 울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먼저 보이는 듯합니다. 하지만 밝고 긍정적 마음과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인지되는 부족한 점들을 조금씩 바꾸어내도록 해야겠다는 밝은 의지를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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