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5월 4주차 심화 19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69
  • 작성일:2021-06-04 17:43

심화 19(2021. 5. 22. 토요일)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수원)

성찰 탐구할 사안이 있어 자신에 대한 화두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무게감이 일어났으나 심화 1, 2를 연이어야 하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 생각, 감정들을 진솔하게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었고 그러한 가운데 자연스럽게 자신의 방향성이 재설정되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어떤 옷을 덧입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진솔하고 진실하게 보게 됩니다. 마치 맑고 투명한 '거울' 같기도 하고, 때론 따뜻하게 비춰주는 한줄기 '햇살' 같기도 합니다.

 

내려놓고 무심하게 있는 그대로 교류·공감·소통하는 가운데, 맑고 투명하고 따뜻함이 일어나며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지혜가 일어납니다.

 

자신의 영상을 다시 보며 자신의 '마음과 마음가짐'이 하나의 공간성으로 실체감 있게 인지, 인식, 인정되었습니다.

 

한조도담에 보면 '가만히 있어도 자신의 마음과 마음가짐에 따라 빛의 숨을 쉬게 됩니다. 그래서 도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주변을 밝고 맑고 찬란하게 할 있습니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영상 탐구를 통해 그러한 자신을 체득·체험·체감하게 됩니다.

 

자신을 보게 되고, 그러기에 마음과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함을 깊이 재인식합니다.

 

2. *(전주)

공부 환경을 맞이하여 다소 불안정한 시간을 보내면서 과거의 어두운 습관이 그러나 그 환경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변화해야 할 목록에 기록을 하면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일었습니다.

 

다양한 감정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마음과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작고 소소한 실천과 마음가짐 수련으로 직장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정리한 후라 오늘 밝은 습관 나눔 수련은 차분하게 집중을 할 수가 있었고 그 시간이 주는 행복함에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현재에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공부에 임했습니다. 현재 저의 상황을 공부 관점으로 진솔하게 얘기를 나누는데 저의 이야기를 밝게 들어주는 분이 계신다는 것이 감사하였습니다.

 

자신의 영상을 보면서 담담하게 밝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해가는 모습이 많이 발전 한껏 같습니다. 물론 더 다듬어져야겠지만 그래도 자주 해보니 자연스러워진 것 같고 어법과 석문상용어를 좀 더 사용해야겠다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3.*(수원)

긍정의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면서 4시간이 너무 빨랐고, 처음으로 모두 편안하게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이 정도일 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5분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미리 생각하지도 말고 부담도 갖지 말자는 마음으로 마주하니 수련 전 오늘까지도 그저 담담하기만 하였습니다. 이전 밝은습관의 과정과는 엄청난 변화입니다.

 

누구는 나눔수련이 기다려지고 설렌다고 하지만 저는 빨리 끝났으면 한 심정이라 신청하기도 망설였습니다. 집중이 높아질수록 인지 못 했던 습관도 보이면서 성찰 탐구의 필요성도 인식하였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할 때 나는 왜, 자신보다 남과 주변을 의식하는 걸까? 어디에서 시작된 습관일까.." 눈빛·표정·자세의 습관을 되돌아봅니다.

 

밝고 맑고 찬란한 눈빛·표정·자세로 공부의 장을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며 경청할 때의 모습도 함께 보았습니다. 처음보다 자세히 보니 평소의 눈빛·표정·자세의 습관이 그대로 표출되어 솔직히 좀 민망하고 놀랐습니다.

 

표정은 많이 밝아지긴 했지만, 경청할 때 졸리는 듯한 눈의 시선과 목이 마른 듯한 입과 혀의 움직임의 이야기는 보완해야겠구나,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모습을 정면으로 보았다는 자체로 용기와 격려를 해주고 인지·인식·인정한 만큼 보완하도록 깊이 성찰 탐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에서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인지·인식·인정하여 성찰 탐구하도록 할 수 있게 해준 것에 감사합니다.

 

4. *(창원)

나눔 수련 사전 행공시에 나는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하는가 성찰 탐구와 함께 변화를 주고자 하는 마음, 의지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밝음으로 나눔 수련을 하면서 심화 1차는 심법대로 정화, 순화, 승화가 되는 느낌이 있었고 심화 2차는 치유하는 혜원상생이 되는 기분이 들었으며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 속에서 과거의 어두운 모습에 너무 얽매여 있는 의식을 하고 있음을 인식이 되었고 경청을 통해서는 마음을 열고 의식을 공유하는 것이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은 아주 편안하게 보였지만 조금 더 상용어구를 사용하여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풀어나가야 함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5. *(대구)

이번에는 거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과정을 겪을 때는 마음이 무엇인가로 가득 차서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같은 조 분들이 이해·수용·포용의 마음이 느껴져 말을 하지 않아도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때로는 말을 하지 않으므로 눈빛·표정·자세에서 드러나는 데 있는 그대로일 수 있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6.*(대구)

밝은 마음으로 1차 나눔수련에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고 될 때까지 한다는 긍정의 마음들이 호환·파동·공명함을 나누게 되었으며 2차 수련에서는 심법대로 심저에 있는 마음들이 올라와 정화·순화·승화가 일어나고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며 따뜻하고 넉넉함으로 마쳤습니다.

 

영상 촬영에 처음 시작할 때 눈을 깜빡거림이 있다가 조금 지나니 편안한 모습이 보이며 미소를 지으며 경청하는 모습은 좋았습니다. 나의 인지 못 하는 모습을 보고 보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7. *(수원)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니 자연스럽게 자신을 이해·수용·포용,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의 과정으로 인식되는 사안과 환경을 말하게 되고 풀어나갈 힘이 내 안에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탐구-너무 절도 없이 웃습니다. 얼굴을 자주 만지고 몸도 많이 움직입니다. 말끝을 흐리고 정리는 못 하고 시간이 되면 마칩니다. 좀 맘에 안 듭니다.

 

8. *(수원)

이야기하다가 지난 시간 자신의 어린 아이 같은 마음들이 떠올랐습니다. 한없이 소중한 그것이 소중하다 여기지 못한 철없는 마음들이 이제는 크나큰 자양분이 되어 더 큰 자신으로 거듭나는 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것이 한없이 내려주시기만 하는 사랑에 대하여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밝음으로 일념의 의지를 세웁니다.

 

자신의 변화를 본다는 것은 참으로 즐겁고 흐뭇합니다. 우리들의 밝음을 향한 변화에 대한 하늘의 마음이 이와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잘 웃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진솔한 자신을 보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당당한 자신을 보았습니다.

 

9. *(대전)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밝음에 집중하며 나눔수련을 준비하였습니다.

 

오늘 나눔수련은 심화 1, 2 모두 자신과 상대 회원분들을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크게 내어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었습니다.

 

스스로 자신들을 격려, 칭찬, 사랑하며 자신들의 빛과 힘, 가치를 믿고 소중히 하는 가운데 호환·파동·공명이 일어나 감동·감명 ·감화를 받았습니다.

 

어려움 가운데도 도심을 굳건히 하여 수련과 일상을 조화·상생·상합하려고 노력하는 자신과 상대 회원분들, 그리고 감사 충만히 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이었고 여유와 자신감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체득·체험·체감을 말할 때 차근차근 말하려는 내용을 정확한 발음과 음성으로 표현·표출·표방하여 자신과 상대 회원을 인정, 존중, 배려하는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점점 자연스럽게 나눔에 젖어 들어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 *(대구)

못처럼 하늘 사람 밝은 습관 나눔 수련 시작전에 와식수련을 충분히 하고 수련에 임했습니다.

 

수련이 평소보다 더 깊게 집중되는 듯하였으며 정화도 된다는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하였으며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하는 귀한 시간이 신명 나고 즐겁고 흥겨웠습니다.

 

개개인이 와닿는 단어, 용어, 문장이 다 들 뿐이지 공부의 본은 같음도 인지, 인식, 인정하였습니다.

 

새롭게 생긴 버릇도 있었지만, 체득·체험·체감한 내용을 신나게 나투고 나누는 모습이 참 밝고 맑고 신나 보였습니다. 교류·공감·소통 되는 것이 밝음입니다.

 

11. *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자신과 주변의 체득·체험·체감을 바탕으로 우리가 가야 할 방향성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가 지향하는 바가 다르지 않고 같이 함께 더불어 함을 인지, 인식, 인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삶과 상대의 삶이 다르지 않고 꿈, 희망, 긍정, 열정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해온 자신과 주변 존재들이 자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섭리 적 진리적 사실을 스스로 증거·증명·검증하고 도담을 통해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12. *(대구)

많은 분의 배려로 시작된 나눔수련에 큰 기대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며 최근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이 갈무리되고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 탐구할 수 있는 공부구나 하고 생각되었습니다.

 

스스로 차분하고 침착해지려면 자신과 교류·공감·소통하여 인정, 존중, 배려해야겠다고 하는 생각이 들면서 심법이 이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을 위해서 자신에게 진솔하게 대하고 자신을 잘 살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을 보는 것이 예전보다 덜 어색한 거 같습니다. 표정과 말투, 억양이 좀 굳어 있어 보입니다.

 

13. *(순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했던 각 존재분의 아름다움이 꽃이 피어나듯 밝고 맑고 찬란함을 느끼며 즐겁게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각기 다른 특성·특징·특색을 가지고 있는 존재분들을 통해 자신을 더 이해·수용·포용하게 되고 더 크고 깊고 넓게 의식이 상승·확장·발전되며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더 구체적으로 인지·인식하게 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말을 빨리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알맞은 속도로 차분하고 침착하게 말을 하는 모습이 보였고 여유와 넉넉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반복해서 사용하는 말과 간혹 눈을 비비는 습관도 있었지만 대체로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게 말을 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습니다. 상대 회원의 말을 경청하면서 알맞게 반응하는 부분도 좋아 보였습니다.

 

14.*(본원)

회건정심법을 하면 12 품성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심법으로 하여 진행 후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며 상대방의 진솔한 표현으로 한층 더 마음을 활짝 열고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시간과 함께 도법의 소중함이 일깨워지는 빛과 힘, 가치가 꿈, 희망, 긍정, 열정을 일으켜 미래의 밝음을 더 크게 믿고 조화선국을 이루고자 하는 석문인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탐구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더욱더 친근하게 느껴져서 바라보는 동안 밝음의 자신임이 인지, 인식, 인정되며 상대방의 밝고 맑고 찬란한 모습과 호환·파동·공명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밝고, 맑고, 찬란한 존재 간의 교류·공감·소통이 아름다움으로 보이며, 밝게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기기의 사용이 원만하지 않은 점은 보완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여겨졌습니다.

 

15. *(광주)

밝은습관 나눔수련 가지기를 통해 자신의 의식·인식·습관을 인지, 인식, 인정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밝음으로 교류·공감·소통하면서 자신을 좀 더 세밀하고 조밀하게 보는 시간이 되었고 상대 회원분들을 통해 자신을 좀 더 깊이 있게 인식하게 되었고 자신의 보충 보완점도 보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하게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넉넉하게 대해주신 것과 범사에 감사하기와 칭찬하기의 중요함과 체력 관리를 위한 좋은 공부 말씀을 해주신 회원분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웃는 것 같고 여전히 생각하는 듯 눈을 굴리는 모습이 보이고 말을 할 때 쓰읍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상대 회원분들을 배려하려는 모습도 보여 안정적으로 보였습니다.

 

16. *(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조금 더 인지, 인식, 인정하고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밝음을 본다는 것은 참 좋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더 밝혀나가야 하는 것을 보는 것도 자신의 밝음을 더욱 찾아가고 밝힐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17. *(수원)

자신의 소리를 내면서 근래 자신의 공부를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본과 정체성, 지금껏 결과 지향적이고 가시적인 것에 더 비중을 두면서 일희일비하는 수련, 도무, 일상을 인정하고 극복해서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걷고 싶은 마음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영상에 보이는 자신의 모습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보이고 익숙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인간적인 예쁨을 내려놓겠습니다.

 

18. *(서울)

수련 중에 일시 정지된 것처럼 한순간 지난 삶이 응집되어 밝음, 어둠, 모두 좋고, 안 좋고, 구분 없이 온전히 자신임을 담담하게 바라보고 인정하며 화해와 용서, 치유하였고, 많은 태를 벗고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어 참 편안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도중 자신의 지난 삶에 참으로 따뜻하였던 시절이 있었고 그것이 지금까지 큰 힘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서로를 인정, 존중, 배려하며 교류·공감·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방식·방편을 배우고 익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차분하고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상대의 말을 밝고, 신명 나게 경청하는 모습에 영상 탐구 시간이 즐겁고 흥겨웠습니다. 그리고 영상 탐구를 하면서 부족한 면보다는 장점을 먼저 보는 자신의 변화, 발전한 모습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19. *(대구)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을 좀 더 진솔하고, 세밀하게 보게 되고, 또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이해·수용·포용, 교류·공감·소통을 통한 더 밝아지는 마음과 사랑하게 되는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할 때 공부가 더 즐겁고 신명 나고 상승·확장·발전됨을 체험·체득·체감하는 기회가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보는 게 좀 편안해지고, 변화, 발전을 위한 눈빛, 표정, , 말투를 조금씩 더 인지하고 조심스럽게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도 있지만,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차분하고, 편안하게 말하는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성찰을 하게 되었고, 자신을 좀 더 인지, 인식, 인정하고 사랑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범사에 감사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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