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사람 밝은습관운동 교육 '한조도담 탐구활동' 소감(2021.4.18)
‘한조도담 탐구활동’의 체득·체험·체감은 어떠한가?
1. 한조도담 조별탐구는 정말 좋습니다. 요즘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서로의 생각을 소통하면서 신성적인 의식으로 바뀌어 갑니다. 혼자보다 서로 공유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크게 느껴집니다. 하고 나면 기분이 좋습니다.(6조 김*희)
2. 한조도담 조별 탐구 모임을 하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책 읽는게 참 힘들게 느껴져서 책을 잘 펼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6조 권*화)
3. 모임 적어도 3~5번 정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6조 민*심)
4. 석문도서를 잘 읽지 않았는데, 한조도담을 3번 읽어야 하니 매일 책을 들고 다닙니다. 매일 들어오는 구절이 다르고, 마음가짐에 따라서 들어오는 구절이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읽을 때마다 안 보이는 부분이 보입니다.(6조 김*정)
5. 코로나19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는데, 이런 기회로 소통할 수 있고 더불어 한조도담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6조 곽*석)
6. 한조도담 탐구는 안 읽던 석문도서를 이 기회에 읽고, 읽으면서 한 구절 한 구절이 생명력 있게 와닿아서 좋습니다.(6조 임*숙)
7. <8조> 박*순, 민*기, 김*화, 김*연, 문*숙
-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의식공유가 되어 좋고 공부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각자의 의식·인식의 폭만큼 체득·체험·체감이 호환·파동·공명되어 상호간에 상승·확장·발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과거의 의식체계에서 역동적으로 변화·발전되는 공부가 됨- 개인에 맞게 역사가 진행되는 흐름이 생기고 공부에 생동감이 생겼습니다.
8. <5조> 박*숙, 이*훈, 권*경, 김*자, 이*형, 최*순
-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보다 이해가 잘 됩니다.
- 투영화의 시간이다. 극복할 수 있는 투영화의 시간이라 좋습니다.
- 같은 말씀이라도 마음과 마음가짐과 공부계재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 공부환경과 여건은 자신이 판단·선택·결정한 것입니다. 회피하고 책임전과하고 싶지만...
9. 다양한 관점에서의 풀이가 참 좋았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알 수 있어서 정리되는 과정이 좋았고, 밝은 빛에 의해 자신의 밝은 빛이 드러나는 것이 좋으며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3조 진*영)
10. 같이 함께 더불어 하다보니 의식과 의식체계가 깨어나는 것 같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속에서만 있다가 다른 회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입체·통합적으로 보게 되어 공부가 생명력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성을 들여서 읽습니다.(3조 전*선)
11. 공부가 섭리적으로 되는 것 같고, 서로 교류·공감·소통하다보니 한 문장이 공부로 와 닿게 되면서 다른 도서도 이렇게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3조 배*희)
12. 한조도담을 읽으면서 체화된 부분이 정리·정돈되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로 공부가 더 깊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3번을 정독을 하니 더 공부가 되었습니다..(3조 정*숙)
13. 밝은습관 관점으로 읽게 되니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있으며 다른 구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3조 김*리)
14. 밝은습관운동 탐구 관점으로 한조도담을 읽으니 조금 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고 성찰 탐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공감·소통을 하니 의식이 상승·확장·발전되어서 좋습니다.(3조 구*아)
15. 평소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많았는데 한조도담 탐구시간을 통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데 도움이 크게 된 것 같습니다. 회원들도 같이 함께 더불어 실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1조 김*관)
16. 석문도서를 잘 못 읽게 되었고, 주어진 목표를 위해 실천을 하게 되면서 노력을 들이는 흐름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들어오는 단어·용어·문장이 들어 오게 되면서 공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의 기준이 없이 수련하던 때가 생각이 들었고, 기준이 세워지고 정립이 되고 있고 실천하는 자신이 보여집니다. 정독하고 탐독하는 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보충·보강·보완하게 됩니다. 각자의 공부내용을 들으면서 동반상승하는 것을 느낍니다.(1조 박*상경사)
17. 석문도서를 읽었다 안읽었다 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별모임을 통해 3번을 읽으면서 읽어야 이야기를 조별모임에서 나눌 것이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도서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읽고 있다는 자체가 만족스러워집니다. 열심히 읽고 싶다는 마음이 우러났고, 왜 읽어야 되는지 마음에 와닿았으며, 그래야 섭리행을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바쁜 일상에서 어떻게 읽을 수 있을지 탐구하게 됩니다.(1조 윤*란)
18. 인식되는 것은 받아들이게 되고, 인식이 안되는 것은 안받아들이게 되는 상황에서 인식이 안되는 것들도 반복하여 읽게 되면서 탐구하려고 고뇌하게 됩니다. 공유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고뇌하고 탐구를 하게 됩니다.(1조 이*동)
19. 읽을 때만 오는 감동이 있고, 정기신이 충만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실천은 잘 안되고 있고, 세상에 나와 있는 습관에 관련된 책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깊이를 가지고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보게 되는 부분이 더 깊이 와닿게 되었고, 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감하게 되고 저 부분은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실천을 조금 더 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1조 김*호)
20. 한조도담을 읽자고 한 이유? 회원들간에도 공부방법이 달라 혼란스러워 하는 존재가 많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은 한조도담에 모두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공부기준은 도서에 있는 것이 기준과 원칙이고, 한조도담 대로 실천하면 그대로 되는 것을 체득하였습니다.(1조 ***)
21. <2조> 류*성, 박*희, 정*례, 이*래, 류*영, 임*순, 류*남
즐겁고 기다려지는 감사한 시간입니다.
각자의 체득‧체험‧체감이 우리의 체득‧체험‧체감으로 상승‧확장‧발전하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같은 글을 봐도 참여하신 회원들의 다양한 체득‧체험‧체감을 들으면서 의식대가 높아집니다.
사후 역사로 모임 이후의 갈무리하는 시간의 중요성도 인지‧인식‧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회원도 나와 같이 힘듦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인지‧인식‧인정하게 되었습니다.
22. <4조> 안*희, 강*숙, 배*호, 장*영, 강*순, 정*영)
- 조별미팅이 좋습니다.
- 다양한 관점에서 보는 것을 같이 공유하고 다른분들의 공부방식에서 도움을 받고 의식의 상 승·확장·발전되는 것을 느낌니다.
- 그 시간이 기다려지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편하게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 잘 차려진 잔치상에 서로 떠 먹여주는 것 같습니다.
- 읽을 때 마다 다르게 다가옵니다.
- 체득·체험·체감을 공유하면서 경우에 따라 여운이 길게 남기도 하였습니다.
- 읽으면서 맑아지고 선명해지고 읽고 나서 수련하면 차분하고 고요해집니다.
- 다른 인연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 소중합니다.
- 같이 하는 것 만으로도 소중하고 좋습니다.
- 중심이 되는 한 줄이 남습니다.
- 한 주 안하니까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하는 시간입니다.
- 각자 성찰·탐구한 내용을 공유를 통하니 혼자 하는 것보다 깊이가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