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5월 3주차 심화 18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81
  • 작성일:2021-06-04 17:31

심화 18(2021. 5. 15. 토요일)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일주일 동안 기다리고 있었음을 인식하였습니다.

 

나투기와 나누기의 교류·공감·소통을 통해 자신과의 공부에 있어서 체득·체험·체감된 것이 호환·파동·공명함을 느끼며 항상 느끼지만, 끝 무렵엔 '오롯이 밝음만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공부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하며 힘겨움을 말할 때 웃으면서 말하고 있음이 보이고 자신의 공부 과정이 자신에게 재인식되는 순간이었습니다.

 

2, *(수원)

친정집이 이사하여 바쁜 와중에 집 정리를 못 도와주고 나눔수련을 하는 것이 미안하긴 하지만 자신을 밝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신을 봅니다.

 

지난 주말의 피곤함과 머리 아픔을 핑계로 수련을 늘어지게 해서인지 두서없이 말을 하고 매끄럽지 못한 사고를 하는 자신을 보며 자신의 안일함을 인지, 인식, 인정합니다.

 

자신이 지금 힘들어하는 것을 인지하며 자신에 대한 인정, 존중, 배려의 힘이 세졌음을 봅니다. 밝음을 보려고 하는 자신을 보며, 지금까지 수련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으며 잘해 온 자신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며 지금까지의 자신을 있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이 들었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말을 할 때 느꼈던 두서없이 말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즐겁고 활기차게 이야기하는 자신이 좋았습니다. 말이 약간 꼬이긴 했지만, 공부에 대해 잘 풀어가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내력을 느꼈습니다.

 

3. *(순천)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아낌없이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분들의 빛 나툼에 감동·감화·감명이 되었고 같이 함께 더불어 크고 넓고 깊게 성장하는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의 공부에 대해 배짱과 호연지기를 가지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도 다지게 되어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진실로 자신을 오롯이 사랑하게 되어 자신 안에 사랑이 가득 차오름을 느끼며 행복하였습니다.

 

자신의 현재 공부 과정을 객관화시켜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새삼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소 진중하면서도 차분하고 침착하게 의수 단전과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도 예뻤습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며 미소를 머금고 참여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4. *(광주)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의 밝음, 장점, 노력을 보는 시간이 되었고 교류·공감·소통을 통해 자신의 긍정성이 더 커짐을 느꼈고, 상대분들의 소중함이 인식되었습니다.

 

서로가 다름이 참 아름답구나!’라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서로가 다르기에 배울 점이 있고 각자의 특성·특징·특색이 더 아름답게 돋보이게 됨을 보았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의 의미를 더 알 수 있었고 각자가 가진 빛과 힘, 가치가 소중하게 생각되었습니다.

 

12대 속성을 재미있게 풀이해 주시면서 의식을 공유해주신 것과 변화 발전성을 향해 가시는 분들과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시간이 기쁘고 즐겁고 흥겨웠습니다.

 

저의 모습을 보니 눈동자를 자주 굴리며 생각을 하는 모습이 보였고 쓰읍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항상 밝게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예뻐 보였습니다.

 

5. *(대구)

밝고 맑고 찬란한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나누면서 같이 함께 더불어 고요하면서도 충만하게 교류·공감·소통하는 귀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하면서도 밝고, 맑고, 찬란한 본보기가 되시는 회원분들과 같이 함께 할 수 있어 귀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무한 칭찬을 하여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좀 더 차분해졌으며 급하지도 않고 가끔 가만히 있기도 하면서 움직임도 조금 덜 하고 조금 더 진중해진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역시나 너무 아름답습니다.

 

6. *(순천)

어린 시절 소풍을 앞두고 밤잠을 설치듯 밝은습관 나눔수련은 설렘으로 기다리는 시간이 됩니다.

 

그것은 평소 안면이 있던 분이든 처음 만나는 분이든 각자의 체험·체득·체감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4시간 동안 서로의 정성과 노력에 감동·감명·감화가 일어나고 밝고, 맑고, 찬란하게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함께 나눔수련을 하게 된 회원분들은 오랜만에 한 가족이 만난 듯 친근하고 편안하였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칭찬과 격려로 조화롭고 충만하고 아름다운 섭리적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 했듯이 코로나가 가져온 불편한 일상이 오히려 더 큰 공부의 환경으로 주어진 것 같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앉아서 전국에 계신 회원분들과 이렇게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13회차에 영상 촬영을 처음 시도했을 때는 마치 방송국에서 카메라 촬영을 하는 듯 저 자신의 낯섦이 있었으나, 회차를 거듭할수록 카메라에 의식이 분산되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힘이 세져 안정감을 찾게 되었습니다. 자기 확신, 자기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습,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띠고 말하는 모습이 편안하게 보여 좋았습니다.

 

7. *(수원)

주말 가족들이 있는데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는 것이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하고 소리가 다 들리니 말하는 것도 조금은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얘기를 드러내며 마음이 가벼워지고 밝아지며 차츰 정리돼 참 좋습니다. 자신의 삶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스스로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자신의 칭찬과 상대를 칭찬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리고 부담을 느낍니다.

 

'천광천로' 정독 체험기를 들으며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두려움에 대한 탐구도 인상 깊었습니다. 두 분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을 미루다가 늦은 시간에 보게 되었습니다. 짬짜미 윤여정 배우의 동영상을 보기도 하였는데 정작 자신의 동영상은 미룹니다. 이유가 뭘까? 말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이쁩니다. 안정감 있어 보입니다. 자주 웃기는 하는데 실실 웃는 건 좀 줄었습니다. 말은 차근차근함은 부족하나 재미있습니다.

 

8. *(순천)

현무를 하기 전에 마음처럼 무심하고 차분하고 침착하게 행공으로 나눔 수련 준비를 하고 심법으로 시작해 운광복습 수련을 하고 회원분들에 진솔한 마음들이 다가와서 편안해지고 자신과 상대와 서로를 칭찬하면서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고 어린아이처럼 기분이 좋아지며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밝아지고 공부에 기회의 장이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라서 조금 덜 쑥스럽지만, 자신을 칭찬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이고 사랑스럽게 다가왔습니다. 몸짓이나 동작들이 조금 더 자연스러워졌으면 싶습니다.

 

9. *(서울)

나눔수련에서 만나게 될 두 분과 같이 함께 더불어 한다는 심법을 걸고 사전수련을 충만히 한 후 참여하였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설렘과 걱정이 동시에 일어나는데 유난히 차분하고 고요한 마음이었습니다.

 

진법체득한 도심의 충만함과 그것을 발휘하여 조화·상생·승합하고 같이 함께 더불어 상승·확장·발전하고자 하는 사랑 가득한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놀랐고, 섭리 안에서 행복하고 자유로워지고 있는 자신이 자랑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자신을 비롯한 모든 존재는 어느 한순간도 고정되어 있지 않고, 매 순간 변화, 발전하고 있음을 새삼 깨달으며 선입견과 분별심을 내려놓는 또 한 번의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장점 중 하나가 경청의 자세인데 말을 할 때도 그렇지만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때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짓고 온몸으로 듣는 것을 보았고, 자기조절의 힘이 세진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였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10. *(부산)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 5분 수련으로 나눔 수련을 준비하면서 짧은 시간에 진중하게 수련이 되었으며, 조원분 모두가 같은 심법으로 수련하고 공유하며 호환 파동 공명 되며 교류, 공감, 소통을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조원분들 공부의 과정도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끝내고 20여 분을 더 자연스럽게 공유를 이어가는데 재미있고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됨을 보며, 변화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웃는 타임에는 크게 공감하게 걸림 없이 따라 웃고 특히 자신을 진정성 있고, 크게 칭찬하는 것에서 이 영상을 간직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신에게 고맙습니다.

 

11. *(수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함에 즐거움이 일어나는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에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두 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인가 보완하려고 자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가 어떠한 존재인지를 있는 그대로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보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성적인 가치관과 관점을 조금씩 뛰어넘어 나로부터 시작하여 주변과 세상을 섭리 적인 가치관과 관점에서 점차 바라보게 되는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한다는 것은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 *(인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제 생각을 정리하고 같이 함께 더불어 더욱 크고 깊고 넓게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엔 표정에 집중이 되었었는데 이번엔 말하고 있는 자세에 눈길이 갔습니다. 좀 더 바로 잡아야 할 모습들이 인지되어 스스로 수정해나갈 수 있음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인지해가면서 변화시켜 나가다 보면 점점 더 자연스러워지고 밝아질 것 같은 기대가 생깁니다.

 

13. *(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진솔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교류·공감·소통을 하면서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본과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번 바로 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련하고 있으면서 맹목적인 의식과 의식체계로 수련을 하고 있었음을 재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눈이 번쩍 뜨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자신감 없는 자신의 모습에 힘이 없었는데 회원들과의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의지를 불러일으켜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을 얻어서 기뻤습니다.

 

영상으로 보는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자연스럽고 예뻐 보이며 진솔하고 아이같이 순수합니다. 눈길을 여기저기 두는 일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자신의 모습이 참 예뻐 보였습니다.

 

14.*(서울)

회원들과 나눔 수련을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교류, 공감, 소통하고 호환·파동·공명하니 밝아지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긴장한 듯 보였는데, 점점 더 밝아지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이 좋게 보였습니다. , 단어, 용어를 조금 더 밝고, 맑고, 찬란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 *(수원)

자신이 무엇을 지향하고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지 인지, 인식, 인정하였으며, 섭리행을 할 때 제일 행복해하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섭리행을 하는 이야기를 할 때 얼굴이 환하고 밝아지는 것이 보였고 눈빛이 초롱초롱 빛이 나는 것도 보면서 아~! 나도 밝고 맑고 찬란하구나~~!! 하면서 영상 탐구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다만 두 번째 촬영부터는 카메라 위치가 잘못되어 얼굴이 반쪽밖에 안나와 밝은 자신을 모습을 반쪽으로만 봐야 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16.*(수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힘이 많이 커졌습니다. 그 힘으로 어두웠던 시간을 이야기하는데도 많이 해원 상생, 정리가 되어 담담하게 표현하는 자신을 인지하였습니다.

 

회원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각자 환경이 다를 뿐 나만 힘든 것이 아니구나, 느끼며 마음을 더 넓게 가지기로 합니다.

 

이전보다 좋아지고 있지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20분 수련 중 잡념으로 집중 못 하는 자신도 인지가 되면서 다음에는 준비하지도, 생각하지도 말고 수련 중에는 수련에만 집중하기로 스스로 다짐해봅니다.

 

말을 함에 긴장과 부담이 생기면 침묵의 눈빛과 표정도 표현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차분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나눔 수련에 참여하겠습니다.

 

흐뭇한 기분으로 나눔 수련 끝난 후 복습했지만, 다음에는 수련으로 갈무리하는데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일 어려운 부분, 처음으로 해보았습니다. TV에 내 모습인 듯, 한 얼굴이 보이면 채널을 바로 돌립니다. 거만하듯 고개를 들어 이야기하고 입술을 움직이는 버릇도 보입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밝은 모습에 볼만합니다. 다음에는 고개를 숙이고 해보기로 합니다. 하나하나씩 변화. 발전해가겠습니다.

 

17. *(수원)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집중하여 수련하고 마음과 마음가짐의 빛과 힘, 가치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데 이어지도록 하였습니다. 듣고 말하는 것이 안정되고 편안하여 자신과 주변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하였던 이야기가 일상에서 생각하고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였던 자신의 이야기가 좋은 자료가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섭리적이고 신성한 우리의 삶이 녹아있는 이야기가 참으로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18. *(수원)

자신을 다시 바라보고 인정, 존중, 배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여 스스로 긍정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밝은 모습을 채워나가고 있는 자신에게 응원합니다.

 

19.*(광주)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과 다른 존재를 인정·존중·배려하고 교류·공감·소통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 관계의 충만함과 풍요로움으로 의식·인식·습관이 한층 더 상승·확장·발전된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시간이 기쁘고 즐겁고 환희심 넘치는 여유롭고 넉넉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밝고 맑구나!

웃는 모습이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나는구나!

 

20. *(해외)

제가 많이 달라지고 있음을 나눔수련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밝음을 쫓아 섭리행을 하는 습관이 조금씩 자리를 잡다 보니, 작고 소소하게 일어나는 저 자신의 변화가 몇 달을 차이로 보니 많이 달라짐에 뿌듯하고 자부심이 들었습니다.

 

 

정말 많이 편안해지고,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 눈빛·표정·자세, 단어·용어·문장, ·말투·행동이 밝아지고, 따뜻해지고, 편안해짐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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