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봉사 활동

후기 2. - 9월 7일 원광보건대학교 봉사

  • 글쓴이:석빈나사
  • 조회:3865
  • 작성일:2013-09-14 17:01

9월 6 ~ 7일 원광대학교 사회복지과 인성교육 캠프가 있었습니다.



세부적으로
9월 6일 금요일은 우리 빛나사 청년봉사단의 시야를 넓혀주신, 비전 2013 강사님들을 특별히 초빙하여 원광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대선강사님, 황선강사님,지심원장님, 화세진님, 덕현님, 박이연님, 박나연님께서 함께 했습니다. 
9월 7일은 빛나사 청년봉사단의 자기봉사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전날 도움을 주셨던 분들과, 박가원단장님과, 김원주강사님, 송보광강사님, 박시원강사님 장승표강사님, 이상봉강사님, 청년 강사님, 그리고 강석빈 강사가 함께 했습니다.

황선강사님의 '감정의 틀' 프레임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흘러가는 감정은 병들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는 채움과 비움이 있습니다" 감정도 물처럼 흘러가면 우리 마음을 병들지 않게하고, 밝음과 어둠이 존재하듯 채움과 비움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 강의로 배운 캄정의 틀을 한번 발표해 본느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대선 강사님의 힐링댄스 타임있었습니다.
좁은 공간이었지만,
다들 열심히 잘 따라해주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힐링이되고, 가벼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빛을 나투어 주신 봉사자 두분, 박이연, 박나연 자매님입니다 ^^ 강사님들과 봉사님들이 빛을 나투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둘쨋날,
빛나사 청년봉사단의 역량을 발휘했던 자기봉사 캠프가 있었습니다.   자기봉사에 대한 설명과 자기봉사 행법 조별 자기봉사 탐구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단장님과 강사진들의 소개하고,      박시원 강사님의 마음을 열어주는 라포시간이 있었습니다.   서로가 사랑하는 만큼 손등을 찰지게 떄렸던 시간이었습니다. 오가는 손지검 사이에 마음은 열렸습니다.



그리고 박시원 강사님의 자기봉사에 대하 알기쉽게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장승표 강사님, 강석빈 강사, 송보광 강사님의 자기봉사 행법 시간이 있었습니다.  




처음하는 동작이지만 곧 잘 따라하는 똑똑한 친구들입니다. 이마에 땀방을이 송골송골 맺히고, 몸도 마음도 편안히 이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봉사행법을 얼마나 잘 익혔는지 반별 자기봉사행법 대항전을 가졌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본격적인 자기봉사 탐구시간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이후, 빛나사 원장님의 강의, 학생들의 자기봉사 탐구 발표를 마지막으로 원광대학교 인성교육캠프를 끝마쳤습니다.   마지막에 강의실 청소와 정리도 솔선수범하는 아름다운 학생들입니다.

^_^

대학교 1학년 
아직은 철없고, 호기심많고, 하고싶은 것 많은, 많이 놀고싶은 대학교 1학년 학생들이 마음을 정말 많이 내서 주말에 아침일찍 나온것이 참 대견합니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그 모습으로 자신만의 빛을 찾아서 세상에 나투어 내기 바랍니다^^   원광보건대 사회복지과 1학년 화이팅! 빛을 나투는사람들 화이팅!

같이. 함께.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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