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칠곡예비청봉단후기-
오랜만에 후기 올려봅니다.모두 잘지내셨죠^^태영,윤제맘,ㅋㅋ한명더있어요.혜영맘도 되네요^^
성화님,해숙님,이쁜초등자매 예원,지연,글구 태영,윤제 모두 반갑습니다~
어린친구들은 피곤한지 지금바로하는 봉사를 편히쉬기로 하네요^^
역활분담으로 후기올리는 담당으로 당첨되었어요,좋은경험이라 생각하구 열시미 하겠습니다!!오늘은 사진이 없어 윤제,태영
많이컸는데요.다음에 보여드릴께요.은근(자랑)ㅎㅎ
역활분담을 정해보았어요,두분은진행자,한명은간식,저는후기,한명은문자안내
글구이윤님은 두루부족할때채워주신다네요.
마니마니 응원해주세요*^^*
오늘느낀점을 받았어요.
성화님:오늘2번째진행한 성화님 자신감이 마니 생경다하네요^^
윤제:피곤해서 집중안되고 피곤하다네요,ㅎㅎ
태영:다같이 웃을수 있어 좋았다 하네요,음~~
예원:잠이와서 제대로못하였지만 즐거웠다 하네요.역시 예원이 이뻐요~~^^
해숙님:즐거운 마음으로 모든일을 할수있고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하네요.역시해숙님짱!!!
지연:예비청봉단막내!!즐겁고 이야기할시간이 많아 좋았다하네요.
은정(윤제맘)오늘하루되돌아보고 편안한 마음으로 모든걸 바라보기로 했습니다.ㅎ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