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봉사 2번째 모임
3월 4일 2번째 모임을 갖졌습니다.
9명의 회원이 모여 그동안 실천한 소감과 더불어 앞으로 할것에대해 발표하며 진행하였습니다.
정부원 : 실천할 직원이 나오지 않아 기회가 없어
계속 진행할것임.
반예지 : 장점을 찾을수 있을지 의문을 가졌는데 찾아보니 찾아져 기분이 좋았고
이번에는 자신감을 찾기위해 땅보고 걷지 않기를 할것임.
설연 : 새롭게 태어난것처럼 세상이 아름답게보이고 존재감을 인식하게됨.
앞으로는 나에게 배려하기 위해 매일 나에게 시간을 주는것(일기쓰기, 한문공부하기 등등)
김능자 : 저번에 하기로한 것중 1시 이전에 자는 것을 실천하지 못했음.
휴식에 대해 생각을 해보니 더 깊이 들어가는 것같음.
가장의 무게를 내려놓고 매일하는 차량운행도.. 수련하는 것도...
마음을 비우고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바꾸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듬.
이번에도 휴식에 대해 ~~~ing.
조정도 : 계속 ~~
이수봉 : 열심히 실천했는데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
이번에도 계속하겠음.
이옥련 : 실천을 하면서 거울을 보니 어느날은 웃고 있고 어느날은 찡그리고 있는 내모습이 보여
이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함.
나를 사랑하기 위해 출근전에 30분정도 걷기로함.
최옥순 : 열심히 행해보니 세상에 미워할것이 없고 모든것이 좋아 보임.
이번은 평생을 수고한 내손을 가꾸기로..
손에 로숀을 하루에 한번씩 바르면서 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하겠음.
김연희 : 매일 거울을 보며 수고했다 인사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음.
나 자신을 이기기위해 남편에게 매일 한번 고맙다는 말하기로함.
우리 모임의 이름을 '무지개 만들기'로 정했습니다.
각자의 색깔로 조화를 이루어 세상에 다양한 색깔을 전해 각자의 빛을 발할수 있게 만드는 것...
이뿌죠 !!
다음 모임때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