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빛으로의 첫모임★...2013.2.17
자빛으로서의 첫 출발 ♥
모임 이름도 정해지고 인원도 생각보다 많이 모였어요~ ^^
자빛이란! 자신의 빛을 발하여 나투는 사람 이라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자빛으로써 각자가 가진 빛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통해.
나의 긍정성, 밝음, 또는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5분정도 가졌습니다.
서로가 5분동안 생각한 것을 나누었습니다.
처음으로 나를 이렇게 바라보는 시간들을 가진 분들도 계셨고,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미루고 있었던 부분들을
짧은 시간을 통해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자기봉사의 대한 개념을 원장님이 명확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기봉사란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과 함께 지금 내가 느끼는 자기봉사를
어떻게하면 실천할 수 있을지 떠올려본후 각자에 맞게 다음 모임까지
실천해 가져 올 자기봉사 실천방법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총 13명이 모였습니다.
★ 박이연 - 아침 11시 기상!
★ 김범진 - 하루에 한번씩 노트 필기한거 보기! (공부)
★ 박나연 - 자기전에 5분씩 생각과 정리의 시간 갖기!
★ 한상희 - 엄마와 연락하기! (문자, 전화)
★ 구지영 - 엄마와 연락하기! (문자, 전화)
★ 중 현 - 사람들에게 연락하기! (사회적 지인들과의 교류)
★ 백호석 - 하루 30분씩 피아노 (하농) 연습하기!
★ 이수연 - 다음 모임때 까지 책 3권 읽기!
★ 이지수 - 촉촉해지기! (무미건조한 마음을 촉촉하게 살가워지고 싶은 마음에 ♥)
★ 이영근 - 방청소하기!
★ 황혜온 - 3월부터 9시~ 9:30분 기상!!
★ 박규태 - 평일 하루에 8시간 공부하기!!
★ 유원근 - 3.10일 시험준비로 하루 5시간 공부하기!!
처음으로 마음을 먹고 자기봉사에 첫 발걸음을 띄었습니다.
나, 너 그리고 우리가 함께 자신의 빛을 나투는 사람들 자빛이 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