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생활봉사 회의 결과
7월 26일 목요일 월례회
참가한 회원: 김혜령님 권순금님 강성순님 소연희 님 장기화
여주텃밭을 가기로 했으나 날이 너무 뜨거워서 못가고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외식을 하고 빛나사 사무실에서 회의를 진행 했습니다.
확실히 같이즐겁게 밥먹고 떠든후 회의는 더욱 진지하고 더 맘을 많이 쓴 흔적이 있는
의견이 나온것 같습니다.
매일 하는 생활 봉사 : 저번달에 웃고 인사하기 를 실행하는데 늘 하는것이라 별생각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요번엔 의식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멘트의
칭찬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매주하는 생활봉사: 빛나사 홈피에 댓글과 글쓰기 에 대하여: 강성순님은 한번 댓글을 다셧기에
다음엔 두번 다는걸 로 하고 다른분들은 한번 이상 맘을 내서 하자고
숙제를 드렸습니다.
한달에 한번 하는 생활 봉사 : 회원들 끼리 서로 전화나 문자 를 보내는 것은
모두 잘한걸 로 봐 집니다..담에 도 더 많은 문자와 전화로
서로의 정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텃밭봉사 : 여주를 뜨거운 날씨 때문에 미루었는데 씨앗을 물에 담구어두셔서
덕현 한사님 혼자 가셔서 하신것 을 뒤늦게 알아서
담에는 좀더 나은 소통으로 이런일 없기를 바란 다고 회원 들 모두
맘 아파 했습니다.
텃밭이 왜 생활 봉사 의 개념이 되는지 를 더 공고히 해서 주위사람이
물을 때 얘기를 할수 있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선침 봉사: 만석공원에서의 선침 봉사에 도반들의 참여율이 많이
없는것 은 너무넓은 장소에 열려 진 공간이라 사람들 자신에
집중이 되지 않아 효과에 대해 잘모를것 같아서
우리는 가을 부터 선침봉사할것 을 준비해서 주민센터라든지
가까운 한일 타운 경로당을 찾아서 가끔씩 선침 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비누 봉사: 비누에 향을 좀더 넣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 해주셨고
비누의 로고를 새로 짓기를 건의 ~ 상품을 비누로 걸고
청봉단에게도 좋은 이름아이디어 를 건의 해봅니다
여름 비수기 를 이용해 비누 세일 과 함께 다시 비누 홍보를
개인적으로 해보자고 결의 했습니다
다음달 8월 23일 목요일 다음 회의 날을 정했습니다,